기록용. 2022년 센트럴 페스티벌의 커피가격 ^&^
이런 이쁜 매대들이 많은데...매출은 얼마나 나올까???
물론 아직 파타야가 관광객이 코로나 이전처럼 들어온 상태는 아닌것이 분명하므로 손님이 안보일수도 있다.
중국 제품들이 저가 그리고 현지화에 충실하면서....시장잠식을 많이 한 것 같다.
태국사람들의 폰을 유심히 관찰하는데....비보, 오포 폰을 많이 쓴다.
또는 아이폰 구형도 많이 쓰고...
유난히 삼성폰이 적다. LG폰은 아예 잘 모른다. 그래서 내 V50s 를 보면...처음 본다고 한다.
게다가 화면이 듀얼이니...더욱 처음이라고...
태국의 옷값이 한국보다 비싸보인다. 물론 내가 백화점에가서 주로 구입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웬만한 옷값이 한국의 50%-100% 비싸보인다. 물론 필리핀은 더하지만...옷 품질도 더 후줄근한데...가격은 상상초월...
이런 건 한국과 비슷하거나 싸보인다. 220바트면 대략 5천원. 한국에선 조금 더 가격을 올려서 붙여놨을듯
태국의 디스플레이 수준은 훌륭하다.
산타바바라 라는 브랜드가 있는데...워낙 흔한 이름 두개의 결합이라...
유명한지 아닌지 모르겠다.
미니소...ㅎㅎ 중국의 일본 국가브랜드 판매채널....
71EXPORT 나름 적절한 가격으로 보였다.
문구류의 가격이...상상초월...엄청 비싸다.
무슨 허접한 노트한권이 5천원이다. 한국에선 1000-1500원이면 살 것 같은 수준인데...
포스트잇 작은 덩어리 하나가 3천원이나 하는 이해 안되는 구조. 다 수입이라 그런가???
책과 문구류 가격 비싼건....필리핀과 비슷
아마존 커피, 등등 이런 커피숍이 커피도 맛있고,,,값도 그나마 타당하다.
카푸치노 60바트 수준. 2400원..
별다방 가면...130바트 ... 별다방 나쁜 놈들...
이 제품 아이디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제품 스타일
남자 이발비.... 14000원 - 2만원....
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파타야의-파타야-센트럴-페스티벌-4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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