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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사람마사지 vs 기계마사지..
10분에 800원 기계마사지 체험해봤다.
한국 찜질방에 ㅇ있는 것과 동일하다.
기계가 노후되어 덜덜거리기만 한다
그냥 200바트 내고...사람에게 안마를 받으시라.
팁까지 250바트 내고 사람에게 받는게 정답이다. ^&^
부아카오에 가면...발마사지 100바트, 타이마사지 150바트도 있다. 마사지 수준은 동일하다.
마사지사 차이만 있을뿐이다.
그런데 마사지가격이 저렴한 나라임에도 사용자가 많다.
한국인의 눈으로는...마사지가격도 싼데...왜 마사지기계를 사용할까 싶지만...
사용자는 분명히 많다. 마사지기계가 다 닳아서 엉망인 것이 그 증거이다.
시장예측은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예상밖의 시장이다.
그리고...쇼피에서 마사지 기계도 많이 판매한다. 이 시장 또한 뭔가 2% 부족한 중국제품들에 비해서...
한국기업들에게 기회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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