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자들의 사기 수법이 진화하고 있다!!! : 앞통수가 무서울까? 뒷통수가 무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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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알리-쇼핑놀이-동남아-1달살기-장기거주-필수품-모음-1탄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앞통수가 무서울까? 뒷통수가 무서울까?

해외현지 한국인에게 당한다는 앞통수가 잦을까?

해외현지 내국인에게 당하는 뒷통수가 잦을까?

이 영상에서 말하는 한국물먹은 태국인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은 정말 중요합니다.

 

태국 여자들의 사기 수법이 진화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821iJlF_ds

이 영상은 한국인을 상대로 한 태국에서의 사기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태국 여성들이 한국 남성들을 이용하여 겪는 금융적 피해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태국의 문화적 배경과 한국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기 수법을 설명함으로써, 한국인들이 태국에서 조심해야 할 점들을 주의 깊게 알려줍니다. 이는 한국인들과 태국인들 간의 신뢰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을 경고하는 중요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핵심주제

태국에서 한국인을 노린 사기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 최근 태국 여성들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기 수법이 발전하고 있다.
• 이러한 상태는 한국인들이 태국에서의 사업 기회를 찾을 때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 사기 사건들은 한국인의 성격과 패턴을 잘 아는 태국 여성을 통해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태국의 도박 문화가 사기와 얽혀 있다.

• 태국은 법적으로 도박이 금지되어 있지만, 사기 낚시터와 같은 불법적인 운영 방식이 만연해 있다.
• 사기 업자들은 경찰과 공조하여 활동하며, 한국인들 또한 이와 관련된 피해를 당하고 있다.
• 특히, 이태리라는 태국 여성이 운영하는 사기 낚시터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한국인들은 신뢰심과 도박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기 쉽다.

• 한국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도박에 연루될 수 있다.
• 일부 태국 여성들은 가족을 동원하여 한국인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채는 등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 이런 방식으로 투자자들은 큰 경제적 피해를 입게 된다.

한국인 숙소에 대한 침입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 태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횡령죄와 관련된 사건들이 전해졌다.
• 한국인 숙소에서 침입 사건이 발생하며, 이는 태국 여성을 경계할 필요성을 부각시킨다.
• 사기 친 사례가 많고 상담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1. 🚨 태국에서의 한국인 대상 사기 수법00:00:00

• 외국, 특히 태국으로 나갈 때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태국 사람도 조심해야 된다.
• 요즘은 한국인에 대해 잘 아는 태국인이 더 위험할 수 있다.
• 태국 여자들이 한국 남성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사례들이 존재한다.
• 영상의 사건들은 실제로 발생했으며, 일부는 작가적 상상력을 더한 재구성일 수 있다.
• 그러나 사건의 전반적인 내용은 팩트에 기반한 논픽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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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외국을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외국 나가면, 태국 나가면 한국 사람 조심해야 된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은 태국 사람, 특히 한국인에 대해 잘 아는 태국인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부터는 그동안 한국인을 속이고 쳐온 태국인, 특히 태국 여자들이 한국인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한국 남자를 울린 사건들을 소개합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사건들은 한국인들이 실제로 태국에서 태국 여자에게 당한 사건을 근거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이고 사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작가적 상상력을 약간 덧붙여서 재구성 면도 있을 수 있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사건 내용은 팩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픽션이 아닌 논픽션이라는 점을 생각하면서 영상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태국에서 한국 음식 사업을 시작하는 이야기.00:01:22

• 첫 번째 사건에서는 태국에서 팝과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 코너가 있는 탄탄한 태국 백화점이 소개된다.
• 한국인 강민철은 이러한 곳에 지점 전포를 만들며, 일곱 개 정도의 지점 점포를 시작하고,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운다.
• 30대 후반의 태국 여성이 한국어에 능통하여,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여행 가이드 경력을 가진 그녀는 한국인의 성격과 패턴을 잘 알고 있으며, 한국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태국 사람이다.
• 강민철은 그녀를 지인을 통해 소개받아 자신의 법인에서 거의 모든 일을 맡기게 되고, 현지를 잘 아는 그녀를 신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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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건입니다. 태국에서 팝과 한국 음식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 속에서, 탄탄한 태국 백화점 내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 코너가 있습니다. 한국인 강민철은 이런 곳에 지점 전포를 만듭니다. 우선 일곱 개 정도의 지점 점포를 만들었고, 이후에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을 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분식점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제대로 선택을 하였다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기도 하죠. 30대 후반의 태국 여자입니다. 그녀는 한국어에 능통하고 태국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여행 가이드 경력도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인의 성격과 패턴을 잘 알다 보니 한국인이 보기엔 정말이지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그런 태국 사람입니다. 강민철은 지인을 통해 그녀를 소개받아, 자신이 운영하는 법인에 대한 거의 모든 일을 맡기게 됩니다. 의지하게 됩니다. 태국을 정확히 알지 못하다 보니 한국인을 믿느니 현지를 잘 꿰고 있는 태국인을 믿는 게 낫다는 생각에서, 보통 한국인들이 쉽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태국인에게 의지하게 되는 법이죠.

 

3. 코로나 이후 민철의 새로운 사업 도전 이야기00:03:06

• 민철은 전세기 이후 사업을 찾던 중, 세스 태국에서 새우 낚시 사업을 하게 되었다.
• 이곳은 일반 새우 낚시터와는 달리, 편법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 관광 수입이 GDP의 20% 이상을 차지하지만, 태국은 카지노 도박을 불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 주변 국가인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에는 태국 투자가 많은 카지노가 있으며, 도박을 좋아하는 국민성을 가진 태국인들이 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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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점 지경 점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세기를 힘들게 만든 코로나 이후에 민철이 다른 사거리를 찾던 중, 민철에게 혹하는 사업을 하게 됩니다.. 세스 태국으로 라고 하는데요, 세를 잡아서 현장에서 구워주고 요리해주는 게 보통의 일반 새우 낚시터이지만, 이게 사실상 제대로 돈이 되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 다른 편법을 쓰는 게 일반적입니다. 새우 낚시에 다 도박이란 방법을 곁들여서 운영하는 방법이죠. 새우 낚시를 하러 오는 사람끼리 돈을 걸고서 낚시를 하게 하고, 업주는 일한 수수료를 거기서 떼먹는 방법입니다. 태국이라는 나라는 관광 수입이 전체 GDP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지만, 주변 동남아 다른 나라와는 달리 여전히 카지노라는 거대한 도박 사업을 국내에서 못하게 하면서, 도박 자체를 아예 불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관광 산업을 위하여 카지노를 진니 많이 설왕설레 말들이 많고 기사가 자주 나오기도 하지만, 여전히 지금도 도박이 금지되고 있는 독특한 나라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변 국가인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이런 국경도 넘어가면 무수히 많은 카지노들이 태국 주들이 투자하고 있고,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 거진 다 태국인들이라는 사실. 태국인은 정말이지 도박을 아주 좋아하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죠.

 

4. 태국에서의 도박과 사기의 구조00:05:15

• 태국에서는 동네 아줌마들과 친구들이 카드 도박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법적으로 도박이 금지되어 있지만 사기 낚시터가 공공연히 운영되고 있다.
• 이런 사기 업체들은 경찰과 공조하여 운영되며, 한국인들 중에도 관련된 사람들이 여럿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 특히 이태리라는 태국 여성이 운영하는 사기 낚시터에선 보증금 명목으로 받은 4천만 원을 권리금으로 바꾸어 속이고, 고소장으로 변명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 여성의 여동생도 이중계약서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참하여 문제의 공범이 되었다.
• 결국, 이중계약서와 관련된 이 사기는 공사 중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의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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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들, 친구들끼리 동네 골방에 모여서도 하기도 하고, 심지어 골프장 라운딩을... 하다 말고 앉아서 카드를 돌리고 있는 태국인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나라입니다. 도박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보니, 이런 사기 낚시터가 공공이 운영되고 있다는 게 사실 말이 안 되는 거지만, 연락을 취하는 업자들은 경찰을 옆에 끼고서 운영을 하게 되는 겁니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상한하기도 하지만, 직접 경찰과 손을 잡고 공동으로 운영을 하기도 하는 거죠. 이런 사기 운영을 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꽤 여러 명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 일곱 개나 운영하던 지경의 점포들도 다 사라졌는데요. 라이언은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상한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하는 더 이상론을 고집하길래, 자세히 묻지는 않았지만 문제를 삼지 않겠다는 것도 문제 있어 보이더군요.. 자, 하여간 이태리라는 태국 여자 새우 낚시터를 시작하는 첫 단계부터 재빠르게 채우기 바쁘게 움직였고, 보증금 명목으로 받아간 4천만 원, 나중에 밝혀지지만 보증금이 아닌 권리금으로 태국에도 생겼다고 합니다. 권리금이라는 게 있긴 있죠, 권리금 명목으로 준 돈이 2천만 원인데, 이중계약서를 만들어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4천만 원이라 속이고, 2천만 원은 집배 속으로 떼어먹은 사실이 밝혀집니다. 이 여자는 자기 가족들에게도 거짓말하고 사기를 여러 번 치다보니 이미 등을 돌린 상태. 여자의 여동생이 직접 자녀가 이중계약서를 만들었다고 나중에야 진술한 겁니다. 사실 이 여동생도 사실상 문제가 있는 거죠. 처음에 이중계약서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곳에서 같이 일했으니, 공범 내지 방조하지 갈 수 있는 거니깐요. 이렇게 이중계약서를 만들어 자기 별을 우선 채워 놓으려고 낚시 공사를 해야 하니 돈을. 받아가는데 받은 공사 비용이 3천여만 원, 100만 원 남짓 되겠죠. 공사는 교 30% 정도 진행하다가 중단되었고, 한국인들이 다치자 사업자를 고소하라고 변명을 합니다. 고소장 보여줘.

 

5. ️🚨한국의 맹신과 도박으로 피해를 당하다.00:08:18

• 한국인들은 장애를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출입 금지 운영을 통해 외국인을 차별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어떤 여성은 가족들을 동원하여 도박을 통해 돈을 뜯어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한국인 투자자들에게는 출입할 수 없게 만든다.
• 또한, 고모부 행세를 하며 봇으로 가짜 통화를 이용해 돈을 가로채는 사례가 발생했고, 이는 법원의 일을 하는 고모부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밝혀졌다.
• 결국, 이런 질 낮은 방법으로 수익을 얻으려는 시도가 계속되며 투자자들은 큰 피해를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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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소장은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상속 운로 보이지 않습니까? 여하간에 우여곡절을 겪지만, 한국인들은 장애를 만나도 중간에 그만두는 성격들이 아닙니다. 아시죠? 영업이 시작되니 그녀가 말하더랍니다. 한국인은 절대 출입을 금지하고 낚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박을 하는 곳이라 외국인이 출입을 하면 큰일 난다고 이렇게 말을 하곤 자기 가족들, 외할머니, 여동생, 전 남친까지 사람들로 다 운영을 해대면서, 실상 모든 돈을 투자한 한국인들에게는 일체 출입을 못하게 합니다. 아니, 시트에 외국인도 한국인도 출입을 할 수 있는 거고 손님으로 와도 문제될 게 없을 텐데,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사실상 없지 않습니까? 자, 출입 금지는 시켜놓고 또 돈을 뜯어갑니다.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다, 월급 줘야 한다, 이런저런 물건 사야 한다, 지출해야 할 때만 손을 내미니, 잠깐 사이에 본 1억 정도가 금방 또 날아가 버렸습니다.. 질이게 시작하기가 어렵지, 한 번 시작한 도둑질은 그냥 멈추질 않을 테죠. 잔잔하게 뜯어가도 했더군요. 워크 퍼밋 내줄게, 우리 고모부가 법원에서 일하거든. 5만 바트 보내면 해 줄 수 있대요. 다른 전화기에 고모부 사진을 떡하니 올려놓고 고모부 행세를 하면서 톡을 주고받았더군요. 그러곤 5만 바트를 낼름 삼키고 워크 퍼밋은 아예 하지도 않았더군요. 라이언에게 고모부라는 사람이 유니폼 입은 사진을 보여주길래, 어, 아닌데요? 법원에서 입는 옷이 아닌데 알아보니, 고모부가 변호사도 하고, 고모부는 단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는. 거 헐, 컨테이너 사야 한다, 만바트 뜯어 갑니다. 뭐 한두 가지 아니죠. 핑계 그리만 있으면 그냥 뜯어 갔더군요.

 

6. 한국인 숙소 침입 사건과 태국에서의 사기 문제00:11:02

• 한국을 다녀온 후, 제가 소개한 한국인 숙소에 침입하여 소파에 TV를 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 결국, 그 사건은 횡령죄로 이어졌으며, 관련된 태국 여자들을 경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이들은 낚시터를 팔아넘기고, 한국인에게 워크 비자를 발급해 준다고 사기를 친 사례가 많다.
• 상담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두세 시간 상담을 한 후, 소리 없이 사라진 일이 많아 안타까움을 느꼈다.
• 이 사건을 통해 꼭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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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잠시 다녀와서 보니, 제가 소개해 준 한국인 숙소에 몰래 들어가서 소파에 TV가지를 버렸으니 말 다했죠. 죽어 침입의 절도에 허허. 결국 나중에 지 마음대로 낚시틀을 넘겨 버렸답니다. 80만 바트 받고 넘겼다요. 바로바로 횡령죄 적용입니다. 이 태국 여자 여러분들도 조심해야 할 겁니다. 낚시터 팔아넘기고, 폭에 거주하면서 한국인 상대로 워크 비자 발급해 준다면서 슬쩍 치고 사기 치고 다니고 있답니다. 워낙에 한국어를 잘하고 한국인 심리를 잘 아는 태국인이라 처음 만나면 마국 리고 넘어가 버린답니다. 상담하다 보니 라이언이 마구 하더군요. 무엇인가 말하지 못하는 복잡한 문제가 있는 건지, 결국 이 사건을 수임하지 못했는데요. 두세 시간 상담을 길게 하고 또 두 차례나 상담을 하면서 꼭 진행할 거라고 하던 피해자들이 어느 날 소리도 없이 변명 하나 없이 사라져 버리고 잠잠 하더군요. 한국 가서 수입료 보내드릴게요 하면서 굳게 다짐하던 사람들이었는데 말입니다. 제가 사건 진행을 했다면 이 여자 장녀에게 퇴를 내릴 수 있었을 거지만, 못했기에 더더욱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7.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태국인의 사기 사례에 대한 경고00:12:46

• 한국어를 잘하는 태국 여성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기 행위를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 상담한 영상을 올리기 전, 피해자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지 않은 경우도 많으며, 약속을 어기는 내용은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 한국에서 체류하며 한국인을 잘 아는 태국인들이 사기를 치고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그들은 한국인의 신뢰심을 이용한다.
• 때로는 도움을 청하며 금전을 뜯어내는 방식으로 피해를 주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태국인 대다수가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이지만, 태국에도 나쁜 사람들은 존재한다는 점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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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국 여자, 아주 한국어를 잘하는 이 태국 여자, 어디선가 먹이감이 될 만한 한국인을 찾아서 굴리고 제가 상담한 영상에 대해, 올릴 사람들에게 의견을 일단 물어보고 올리곤 하였지만, 이 영상 피해자라고 한 사람들에게 묻지도 않았습니다. 자신들이 라이언과 한 약속을 어긴다는 내용은 꼭 영상으로 남겨두어야, 혹시라도 모를 피해자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면서 한국을 제법 잘 구사하는 태국인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었고, 한국인의 성향과 성격 같은 걸 잘 아는 태국인들이 이제는 한국인을 이용하면서 사기를 치기도 하는 사례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약하기도 하고, 믿으면 이것저것 도와주고 싶어하는 심성을 이용합니다. 힘들다, 어렵다 하여 도와주면 다시 이런저런 거짓말을 보태어 금전을 뜯어내기도 하고, 상, 그리고 일상에서 만나서 교류하는 한국인을 이용하고 사기를 일삼는 태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태국인, 태국 사람, 태국 여자 대체로 좋은 심성을 가진 사람이 많지만, 온갖 종류의 군상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인지라 나쁜 놈들도 많다는 겁니다. 있을 수밖에 없죠. 앞으로 한국인을 치는 태국인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제 영상으로 인하여 전반적인 태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일반적인 태국인은 그렇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