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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태국 좀티엔 해변의 일요일 아침 풍경
매일 아침 내가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곳.
오늘은 일요일 아침이라..
토요일 저녁부터 밤새고 해변에서 캠핑을 즐기는 태국 사람들이 이제 해가 뜨거워지자 슬 철수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
나좀티엔 간판 건너편에선 와이프가 열심히 짐을 정리하고 있고 남편은 짐을 나르고 있다
오른쪽은 준비가 철저하다
캠핑 의자는 기본이고 충전식 선풍기까지 가지고 있다 ^&^
나는 어제 산 던킨도너츠를 콘도 여직원에게 하나 나눠주고 나머지 두 개를 커피와 함께 마시고 있다.
이제 라떼옌을 마셔도 뜨거워지니...
콘도에 들어가서 체력단련 간단히 하고...
드라이빙이나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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