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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깊이가 없는 느낌이지만... 단편적인 몇가지 지식을 주는 것이 유용한 영상
금융실명제가 안되어 있는 태국.
한국에서 김영삼 정권에서 확립한 금융실명제 이전 상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금 당장 태국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 4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bUU4heHMpyA
이 영상에서는 태국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4가지로 설명합니다. 특히 태국의 높은 구매력, 낮은 보증금과 권리금, 그리고 경제적 효율성을 강조하며 국내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합니다. 다양한 시장 접근 방식과 함께 태국이 경제적으로 유망한 선택지임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핵심주제
태국은 구매력이 높은 시장으로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합하다.
- 태국의 인당 GDP는 약 1천만 원으로, 이는 베트남에 비해 더 높은 구매력을 나타냅니다.
- 사업을 시작할 때 한국은 고액의 보증금이 필요한 반면, 태국은 3개월치 보증금만으로도 가능합니다.
- 이런 점에서 태국은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사업자에게 더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태국에서의 자금 부담이 적어 사업 운영이 용이하다.
- 태국은 보증금이 세 달치로, 자금이 상대적으로 덜 묶입니다.
- 또한, 태국에서는 권리금이 없거나 매우 적어 사업 시작 시 자본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 이런 점은 태국이 동남아시아에서 사업을 시작하기에 더욱 매력적인 환경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국은 기회의 땅으로 한국 문화의 수용이 활발하다.
- 태국은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다양한 분야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 금융 실명제가 없어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존재하며, 한국보다 적은 비용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경제적 환경은 태국을 동남아시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데 매력적인 목표로 만듭니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
1. 📈 태국 사업의 장점
- 태국의 1인당 GDP는 약 1000만 원으로, 베트남의 약 두 배에 해당된다. 그래서 구매력이 높다.
- 태국 사업 시 보증금은 약 세 달치로, 한국보다 훨씬 적다.
- 한국에서는 커피숍에 약 4억 원의 권리금이 필요하나, 태국에서는 권리금이 거의 없다.
- 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면 직원 구인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그리고 태국에서는 회사 간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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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태국이나 베트남을 저울질 하시는데, 왜 태국 이야기 같은 경우는 인당 GDP가 한 400만 원쯤 될 거예요. 태국은 대략적으로 한 1천만 원 정도가 돼요. 어떤 재화나 서비스를 그 시장에 판매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 구매력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두 번째는 사업을 진행할 때, 기본적으로 한국 보증금으로 묶이는 돈이 꽤 큽니다. 근데 태국은 보증금이 세 달치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돈이 적습니다. 두 번째로는 권리금이 제가 예전에 건대 근처에다 커피숍을 알아봤었는데, 권리금이 한 4억 정도 되었어요. 제가 커피를 하루에 몇 잔을 팔아야지 그 돈을 회수할 수가 있냐,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태국의 권리금이란 뭐냐면, 대표님 잠깐만요. 바로 태이의 장점, 이제 바로 태이에서 해주실 수 있는 어떤 특장점이 어떤 게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일단 저희는 많은 서비스를 런칭을 했어요. 왜냐하면 법인을 세운다고 해서 이게 알아서 돌아가진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법인 설립한 이후부터가 이제 진짜인데, 그러면 직원도 필요하고 마케팅도 필요하고, 되게 필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서비스가 다 있어요. 직원을 구해드리고, 당연히 마케팅 원하시면 인플루언서 마케팅, 틱톡 마케팅도 시작해서 그걸 다 하고요. 여기서 또 하나 더 좋은 게 뭐냐면, 아무래도 제가 만나는 분들은 태국에서 비즈니스를 하시는 한국 사장님들인데, 어떤 회사 A가 있고, 회사 B가 있어요. 그런데 회사 A가 필요한 부분을 회사 B가 가지고 있고, 또 회사 B가 필요한 부분을 어떤 회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또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저희가 이제 잘 매칭을 해서 두 회사가 또 협력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가 있도록, 저희 그렇게 해 드리고 있어요. 아, 네. 그 새로운 형태의 어떤 서비스일 수도 있겠네요. 예, 뭐 아직까지 그거를 제가 뭐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일단은 개인적으로 저는 그래요.
2. 태국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의 메리트 설명
- 1억이든 10억이든, 개인에게는 정말 귀중한 돈입니다.
- 해외 사업에 도전하는 고객들에게 성공 확률을 높이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 태국 사업의 메리트를 명확히 알고 싶어하는 문의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인구수와 시장 규모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 태국의 인당 GDP는 약 1천만 원으로, 이는 베트남의 인당 GDP인 약 400만 원과 비교했을 때, 태국 시장이 구매력이 더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마지막으로, 사업을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에서 사무실 임대 시 보증금이 크게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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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용감인데 1억이 뭐 10억이 어쨌든, 그 개인한테는 정말 피 같은 돈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태국에 오신다는 거, 즉 해외의 어떤 사업에 도전하는 것은 결단, 결단, 네, 그렇게 결단을 하고 오셨는데, 저를 만난 저희 고객분들은 성공 확률을 높여 드리고 싶은 게 또 제 마음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전에 제 유튜브를 보시면 그 인쇄 업종에 대해서 말씀하신 사장님이 계세요. 그 인쇄 업종에 유튜브를 보시고 한국에서 방콕을 오셨어요. 저희 사무실에서 이제 같이 미팅을 시켜 드렸죠. 예, 저한테 이제 카톡으로 온 내용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다, 저는 뭐 그런 말씀만 들어도 네, 제가 하는 이 일에 대해서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아, 네. 대표님 말씀 감사한데요, 진짜 하나 더 있어요. 진짜 마지막으로 태국 사업의 메리트를 좀 더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뭐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가지고서 이제 저울질을 많이 하시는데, 굳이 왜 태국이냐면, 일단은 뭐 제가 베트남에서 일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법인을 설립할 때 어떤 절차가 필요하고 들어가고 이런 건 잘 몰라요.. 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것은 어떤 시장에 대한 관점이네요. 저는 사업을 구상을 할 때 일단은 해당 국가의 인구수를 첫 번째로 보고요. 두 번째로는 이제 얼만큼 시장이 크냐, 그걸 보는데 저는... 그거를 인당 GDP로 따지거나, 베트남 같은 경우는 인당 GDP가 한 400만 원쯤 될 거예요. 그럼 태국은 얼마냐? 대략적으로 한 1천만 원 정도가 돼요. 그러면 베트남은 이제 제조 기반의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많이 가셨고, 그리고 어떤 재화나 서비스를 그 시장에 판매하시는 업종에 대해서는 확실히 태국 시장이 좋다는 거죠. 왜냐하면 그 서비스와 재화 등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구매력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게 첫 번째로 되게 중요한 포인트고요. 두 번째는 사업을 진행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사무실을 임대하거나 아니면 매장을 임대할 때 보증금이란 게 들어가는데, 보증금으로 묶이는 돈이 꽤 큽니다.
3. 태국에서 사업시 자금 부담이 적은 이유
- 기본적으로 태국에서는 보증금이 세 달치 정도로, 한국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 자금이 묶인다.
- 또한 태국은 권리금이 없거나 매우 적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덜 묶이는 장점이 있다.
- 예를 들어, 한국에서 커피숍을 창업하려면 상당한 권리금이 필요하지만 태국에서는 그런 부담이 없다.
- 따라서 태국에서 사업하는 것은 적은 자본금으로도 가능한 반면, 한국에서는 저축한 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 결론적으로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사업하기에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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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최소한 한 달 월세의 1년치 부분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태국은 거기에 비해서 보증금이 세 달치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묶이는 돈이 적습니다. 그 돈을 운영 자금으로 쓸 수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권리금인데, 제가 예전에 한국에 살 때 건대 근처에 커피숍을 하고 싶어서 알아봤었는데, 한 10여 년 전 일이죠. 그 당시에도 권리금이 한 4억 정도 됐어요. 제가 커피를 하루에 몇 잔을 팔아야지 그 돈을 회수할 수 있냐? 그게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진짜 막막하네요, 그거 생각하니. 그런데 태국은 한국처럼 그런 권리금이 없어요. 태국의 권리금이란 뭐냐면, 만약에 식당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설비가 들어가잖아요. 냉장고도 들어가고, 주방도 있고, 그런 설비들에 대한 투자비 정도가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정말 잘 되는 가게를 인수하기 위해서는 그건... 어쩔 수 없죠. 그거는 이제 사업하시는 사장님과 조율하는 부분인 건데, 한국처럼 이렇게 막 얼토저토 앉는 그런 권리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묶이는 돈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1억 가지고서는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죠. 물론 뭐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타이트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사실상 그렇습니다. 1억을 또 모으는 거 자체가 엄청나게 어려워요. 몇 년 동안 먹을 거 안 먹고 쓸 거 덜 쓰고 그렇게 해서 모았는데, 그 모은 돈으로 뭔가를 하기 위해서는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보면 태국이 그런 면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훨씬 더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동남아시아 중에서는 확실히 태국이 사업하기에 특장점이 정말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태국에 자주 오신 분들도 체감을 분명히 하시겠지만, 여기서 음식 가격 자체가 한국이나 태국이나 별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한국보다 조금 더 비싼 데도 있어요. 그런데 고정비는 덜 들어가요. 한국 같은 경우는 인건비가 많이 올라서 인건비 부분과 임대료 부분, 묶이는 돈, 그렇게 따지게 되면 굉장히 수익률이 떨어지는데, 여기서는 그런 고정비 자체가 생각보다 많이 다운되기 때문에 수익률도 괜찮고요..
4. 태국의 금융 상황과 한국 문화의 수용
- 태국은 금융 실명제가 없어서 장점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90년대 한국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 선진국으로 발전할수록 국민들이 가난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태국 역시 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나 태국은 기회의 땅으로,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패션, 음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가 발전하고 있다.
- 정상적으로 비즈니스를 한다면, 한국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경제적인 논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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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금융 실명제가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금융 실명제가 안 돼 있어서 좋은 점은 생각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제 방송에 직접 말씀을 드리긴 좀 뭐 하고 그렇습니다. 상상이 가네요, 어떤 장점이 있을지. 그냥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90년대 금융 실명제 시작하기 전의 상황처럼. 전에 그때 이루어졌던 어떤 절차들이 그런 내용들을 생각해 보면, 그게 똑같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죠? 나라가 선진국이 돼 갈수록 국민들은 가난해져요. 그렇네요. 네, 일본도 그랬고, 미국도 마찬가지고, 한국도 지금 똑같고요. 근데 아직 태국은 선진화되기에는 제가 봤을 때는 어렵지 않나 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굉장히 많은 땅이다. 그리고 또 태국 분들이 한국 문화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패션이라 음식, 어떤 서비스라, 이런 부분들이 많이 들어와요. 네, 많이 원하고, 정말로 정상적으로 제대로만 비즈니스를 하신다면, 똑같은 걸 했을 때 한국에서 들어가는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가 있어요. 네, 경제적 논리가 그거잖아요.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거. 네, 그렇죠? 태국이 전은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네, 바로 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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