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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 NEWS

간추린 태국뉴스 - 캄보디아와의 국경협정 파기검토, 전면전 우려도...

by PATTAYA 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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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태국뉴스 - 캄보디아와의 국경협정 파기검토, 전면전 우려도...

https://www.youtube.com/watch?v=xJzdoBlqj90


📌 태국이 캄보디아와의 국경 협정 파기를 검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태국 당국은 캄보디아 측이 수백 번 넘게 협정을 위반했으며, 특히 MU44의 잘못된 경계 설정으로 드라 꾸섬 섬의 절반이 캄보디아 영토로 편입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 이 나오면서 협정을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국경 협정 파기 시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가?
일부에서는 이 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캄보디아와의 영토 분쟁이 심화되어 또다시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태국의 최신 사회, 경제, 외교 이슈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현지에서 생활하거나 태국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 심화와 같은 민감한 외교 현안부터 태국 경제의 현주소, 그리고 일상생활과 직결된 크고 작은 사건 사고까지, 현지 사정을 다각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뉴스 나열을 넘어, 태국의 복합적인 현실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2025년 10월 6일 태국 주요 뉴스


1.1. 태국 관광 및 경제 소식
태국 국영철도 여행 프로그램 운영 

10월과 12월에 당일치기 및 1박 2일 기차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0월에는 방콕과 펫차부리 노선이, 11월에는 방콕과 롭부리 노선이 토요일과 일요일 당일치기로 운행된다. 

11월과 12월 특정 날짜에는 방콕과 랏차부리, 쁘라쭈압키리칸, 깐짜나부리, 후아힌을 다녀오는 관광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미국 포브스 선정 은퇴하기 좋은 해외 도시 

미국 미디어 플랫폼 포브스가 2025년 은퇴자들이 살기 좋은 최적의 해외 도시 46곳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거주 비용, 편의 시설, 의료, 언어, 범죄 및 기후 위험, 미국 은퇴자들의 설문조사 결과이다. 

태국에서는 치앙마이, 방콕, 푸켓, 꼬사무이가 이름을 올렸으며, 포브스는 미국의 절반도 안 되는 생활비와 의료 비용을 장점으로 꼽았다. 



대기 오염 대책 및 지속 가능한 관광 

태국은 건기가 여행 성수기이지만 초미세먼지 오염이 극심해지는 날이 많아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방콕 당국은 대기 오염 대책 수립으로 5억 5천만 달러의 생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앙마이, 치앙라이, 람푼, 매홍손 등 북부 지방에서는 산불 예방과 차량 배기 가스 규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과 복원의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꼬사무이 고급 부동산 시장 인기 

꼬사무이의 고급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이 매입한 꼬사무이 부동산은 148억 밧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63.56% 증가했다. 

가장 비싸게 팔린 부동산은 보풋 해변 근처의 빌라로, 1,400만 달러에 판매되었으며, 구매자들은 주로 유럽, 러시아, 중국 국적이다. 



외국인 콘도 소유 규제 완화 검토 

현재 태국법상 콘도의 경우 분양 면적의 49%만 외국인에게 판매할 수 있다. 

경제 활성화와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이 비율을 75%까지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빌라와 무반(주택 단지)의 경우 토지 소유권은 인정되지 않으며, 보통 30년 사용이 조건이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및 안전 대책 

아타콘 관광체육부 장관은 4개월 안에 최소 20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태국 내 외국인 관광객 안전 우려가 보도되면서 관광객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당국은 24시간 콜센터 운영 및 한국어,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는 관광경찰 앱 설치 등을 통해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추가 관세 회피 및 수출 시장 개척 노력 

미국으로부터 고율의 관세를 적용받은 태국은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파지 상무부 장관은 현재 18개국과 체결한 자유무역 협상을 24개국으로 확대하고, 유럽, 중동, 아프리카 시장도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무부는 미국이 태국을 원산지 세탁 통로 국가로 의심하여, 미국으로 수출되는 물품에 대해 40%의 추가 관세부과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당국은 위조품 및 환적 방지를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증명서 발급 강화와 운송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산지 증명을 디지털화하여 위조 문서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태국 쌀 수출 호조 전망 

올해 8개월간 태국 쌀 수출이 504만 톤을 넘어서 올해 목표치인 750만 톤을 달성할 것으로 상무부는 내다보고 있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쌀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지만, 고품질 쌀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으며, 특히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에서 태국 쌀의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태국 경제 회복 목표 및 재정 복지 정책 

액니띠 재무부 장관은 태국 경제 회복을 위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을 1%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재정 복지 정책을 실시한다. 

220억 밧 예산으로 1,340만 명의 서민에게 현금을 지원한다. 

250억 밧 예산을 집행하여 소비세(VAT)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하는 하프하프 플러스 프로그램에 사용한다. 

재무부 장관은 캄보디아로의 금 수출로 인해 밧화가 상승했다기보다 경상수지 흑자와 해외로부터의 자본 유입이 밧화 강세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캄보디아로의 금 수출액은 약 60억~70억 밧수준으로 전체 자본 유입 규모에 비해 미미하여 금 수출이 밧화 강세의 주요 원인일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수출 증가로 인한 경상수지 흑자 규모 확대, 대량의 달러 유입, 채권 투자로 인한 달러 유입, 이자율 차이 등이 밧화 강세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사로 밧화가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당국은 환율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2. 사회 및 외교 현안
사자 공격 사건 및 불법 사육 단속 

수차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은 깐짜나부리 보로이 지역에서 사자가 소년을 공격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마을에 거주하는 남성이 사자를 무단으로 사육 중이었는데, 사자가 우리를 탈출해 소년을 공격하고 숲속으로 사라졌다. 

당국은 사자 주인을 체포하고 사라진 사자를 포획하여 쑤판부리 지방의 보호 시설에 수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도관 총격 사망 사건 

나콘랏차시마 중대 교도소에 근무 중인 교도관 3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저녁 시간 관사에서 식사 중이었으며, 총소리를 들은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교도관과 경찰이 숨진 남성들을 발견했다. 

교도소 측은 이들이 개인적인 문제로 서로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교사의 학생 폭행 사건 

람파오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을 쇠파이프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유는 학생이 몰래 간식을 먹었다는 것이었다. 

남학생은 눈과 볼이 부어올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름 교육부 장관은 해당 교사의 교사 자격 취소와 파면을 지시했다. 



캄보디아 국경 지뢰 발견 

우본랏차타니 총복 지역의 캄보디아 국경에서 지금까지 200개가 넘는 대인지뢰가 발견되어 군이 회수했다. 

태국군은 캄보디아군이 몰래 매설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6번의 지뢰 폭발로 3명의 태국군 병사가 중경상을 입었다. 



삼센 경찰서 철거 예정 

방콕 삼센 도로에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삼센 경찰서가 철거될 예정이다. 

와치라 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이 경찰서는 건물을 지지하던 말뚝이 손상되어 현재 건물이 기울고 있으며, 수리 비용보다 다시 건축하는 것이 비용이 덜 든다고 설명했다. 



불법 국경 넘던 태국인 체포 

사깨오 국경 순찰대는 꼭숭 지역의 국경 인근 숲에서 태국인 남녀 7명을 발견해 체포했다. 

이들은 여권을 소지하지 않았으며, 도박사이트 운영에 가담하기 위해 국경을 넘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끓는 물 폭행 사건 

우본랏차타니 피분 망사한 지역에서 오토바이 수리점 사장이 여성 직원에게 끓는 물을 붓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가해 여성은 경찰에 스스로 자수했다. 

쓰리 노동부 장관은 지역 노동 사무소에 피해 여성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으며, 가해 여성은 6개월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용 농기구 수리점 화재 

라용 시 중심가에 위치한 농기구 수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30대가 출동했다. 

가게에 인접한 변압기 폭발로 불이 옮겨붙었으며, 농기구 수리점에는 폐오일 1만 리터가 보관되어 있어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뻔했다. 



은퇴 연령 65세 논의 

아누틴 총리는 은퇴 연령 65세는 아직 개념 수준으로, 관련 기관들의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법원과 검찰에서는 은퇴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정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라면서,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은퇴 연령도 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리는 오늘 당장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국경 마을 퇴거 명령 및 무력 충돌 우려 

사깨오 꼭숭 지역의 캄보디아 국경선에 걸쳐 있는 반능잔 마을은 태국이 주장하는 영토에 캄보디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사깨오 지방 당국이 거주 중인 캄보디아인들에게 10일까지 퇴거를 명령했으며, 이로 인한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캄보디아 언론은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으며, 태국 당국은 최대한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캄보디아인들을 국경 밖으로 몰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당국은 캄보디아군의 중화기와 지뢰, 병력이 철수한다면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면서도, 캄보디아 당국이 송환되는 캄보디아인들의 새로운 거주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캄보디아 무기 공급 관련 논란 

중국이 캄보디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시아삭 외무부 장관은 해당 보도는 과거의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캄보디아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이 국가 방위를 위한 목적이었다면 정상이며, 침략 목적은 아닐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장관은 중국 대사와 면담을 통해 명확한 설명을 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국경 펜스 건설 승인 

아누틴 총리는 캄보디아 국경선에 펜스 건설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경 펜스는 지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건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전철 요금 20밧 정책 재검토 

세통탄 정부가 수도권 전철 레드라인과 퍼플라인의 최대 요금을 20밧으로 하는 정책을 도입했지만, 아누틴 정부에서는 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두고 재검토를 하고 있다. 

총리부의 시리 대변인은 20밧 정책을 1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하며, 이 정책이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것인지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콕시 쓰레기 배출 수수료 인상 

방콕시는 쓰레기 배출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하루 20L정도를 배출하는 가정은 월 20밧에서 60밧으로 인상된다. 

하루 1세제곱미터 이하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상점이나 사업체는 기존 40밧에서 120밧으로 인상된다. 

그 이상을 배출하는 콘도, 아파트, 기업체는 기존 2,000밧에서 8,000밧으로 크게 인상된다. 

다만, 쓰레기 분리 배출에 동의하고 등록 후 실천하는 가정이나 상점의 경우에는 기존 수수료가 유지된다. 



홍수 대비 및 도로 침하 

타나콘 산업부 장관은 북부와 중부 지방의 홍수와 관련해 산업 단지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당국은 모래 주머니와 물 펌프를 동원해 침수에 대비하고 있으며, 방파인과 반단은 침수 위험성이 적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방콕 방코램 지역에서도 도로 침하가 발생해 2개 차선이 폐쇄되었다. 

지역 당국은 탄원독의 노면 아래 깊이 1~2미터의 싱크홀이 발견되었다면서 복구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불법 외국인 노동자 단속 

노동부 고용국은 외국인들이 미용실과 상점에서 일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방콕 람캄행 소이 100에 위치한 상점과 미용실 5곳을 단속했다. 

당국은 7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체포했으며, 이들을 고용한 5명의 태국인도 함께 체포했다. 



DMS 원격 진료 서비스 앱 권고 

디지털 정부 개발원은 국민들에게 24시간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는 DMS 원격 진료 서비스 앱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어느 지역이든 병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앱으로 접속해 24시간 원격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워크 조명 절도 사건 

방콕 방락 지역 사톤 소이 3에 위치한 스카이워크의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 당국이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누군가가 지하로부터 전원을 공급하는 전선을 잘라간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경찰이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절도범을 쫓고 있다. 

태국에서는 거리에 철제 시설물을 뜯어가거나 전선을 끊어 훔쳐가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후웨이꽝 지역의 승강기 전선을 절단해 훔쳐간 남성이 검거되기도 했다. 

당국은 공공 시설을 훼손 후 절도한 경우 5년의 징역과 10만 밧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경고하고 있다. 



도심 벽화 훼손 사건 

방콕시는 '크롱탭 크리에이티브 스트리츠'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곳곳에 세계적인 예술가 15명을 초청해 벽화 작품을 조성했었다. 

하지만 10일도 안 되어 젊은이 3명이 스프레이로 작품을 훼손하면서 당국이 수사에 들어갔다. 

차착 방콕 시장은 방콕을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노력했지만 몇몇 사람의 악행으로 선한 의도가 훼손되었다며 분노했다. 

수도권 경찰은 CCTV 영상에 찍힌 용의자 3명 중 2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3년의 징역과 6만 밧의 벌금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이끄라통 행사 시 빵/과자 끄라통 사용 자제 촉구 

다음 달 러이끄라통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방콕시는 빵이나 과자로 만든 끄라통을 사용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다. 

과거 방콕시 연못에 물고기 먹이가 되는 과자나 빵으로 만든 끄라통을 너무 많이 띄워 부영양화로 인해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었다. 



캄보디아 국경 측량 및 경계 설정 MOU 파기 검토 

아누틴 총리는 캄보디아와 맺은 국경 측량 및 경계 설정에 관한 양해각서(MOU) 43호와 44호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0년 6월에 맺은 협정이지만, 태국 당국은 캄보디아 측이 수백 번 넘게 협정을 위반했다면서 태국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취소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협정은 캄보디아와의 육지와 해상 경계선을 대략적으로 나눈 것으로, 중첩 지역에는 카지노들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MOU 44호의 잘못된 경계 설정으로 드라 꾸섬 섬의 절반이 자칫 캄보디아 영토로 편입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협정 폐기 주장에 힘이 쏠리고 있다. 

해당 협정을 국민 투표로 무효화시키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상당수가 이 협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 개발행정 연구원이 실시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44.12%는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24.96%는 이해할 수 없다고 답했다. 

23.13%만 조금 이해한다고 답했다. 

7.79%는 대부분 이해한다고 답했다. 

일부에서는 이 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캄보디아와의 영토 분쟁이 격화되어 또다시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사람도 많다. 



캄보디아 드론 목격 및 국경 감시 강화 

태국 육군은 부리람과 수린 지방의 국경 일대에서 캄보디아의 것으로 보이는 드론들이 목격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하루 동안 정찰 드론 58대의 움직임을 포착했으며, 태국군 또한 캄보디아군의 동향 파악과 감시를 강화했다. 

급박한 상황에 대비한 반격 준비도 철저히 해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가짜 차량 세금 납부 스티커 판매 남성 체포 

태국의 차량과 오토바이에는 세금을 납부했다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해야 한다. 

수도권 경찰은 싸뭇쁘라깐 무앙 지역의 주택을 급습하고 가짜 세금 납부 스티커를 만들어 판매한 30세 남성을 체포했다. 

집 안에서는 대량의 가짜 세금 납부 스티커가 발견되었으며, 남성은 SNS를 통해 돈을 받고 위조한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었다. 



태풍 마트포 영향 및 홍수 피해 

21호 태풍 마트포가 남중국해에서 서진하고 있다. 

태풍이 중국 남부에 상륙하면서 7일경 태국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내무부 재해대책국은 전국의 폭우로 인한 홍수로 지금까지 17개 지방, 10,235가구, 34만 명이 영향을 받았으며, 1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피해는 북부의 우따라딧, 피사눌룩, 펫차분, 쑤코타이, 피칫, 나콘사완, 우타이타니, 차이낫, 싱부리, 앙통, 쑤판부리, 아유타야, 빠툼타니, 나콘빠톰, 차층싸오, 차이아, 싸뚠에서 발생했으며, 추가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수도권 폭우 피해 

방콕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변의 가로수와 전신주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후웨이꽝, 딘댕, 방쑤, 방카피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졌으며, 팔라까오와 방드라 도로는 침수로 도로 정체가 발생했다. 



라용 주택 화재로 7명 사망 

라용 의양 지역에서 새벽 시간 주택에 불이 나면서 어린이를 포함해 7명이 숨지는 일이 있었다. 

새벽 2시 20분쯤 불이 나 주택 3채가 전소되었으며,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되었다. 



결함 타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 리콜 지연 

태국 자동차 산업 협회는 태국의 결함이 있는 타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이 50만 대에 달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에어백 리콜은 지난 2008년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지만, 태국에서의 리콜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협회는 리콜 대상 차량을 소유한 차주는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고 알리고 있다. 



100년 된 건물 외벽 붕괴 

방콕 프라나콘 지역에서는 100년 된 건물의 외벽 일부가 무너지는 일이 있었다. 

한때 건물 안에 있던 주민 5명이 고립되었지만,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되었다. 

자체 시장은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에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구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경죄 혐의 레오 의원 실형 유지 

태국 항소법원은 불경죄 혐의로 기소된 국민당의 레오 의원에게 선고된 징역 2년 8개월의 실형을 유지했다. 

레오 의원은 즉시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보석이 받아들여지면서 구속은 면했다. 

레오 의원은 불경죄 폐지를 주장했다가 오히려 불경 혐의로 기소되었다. 



불법 스트리밍 셋톱박스 판매 남성 체포 

중앙 수사국은 우따라딧 지방에 위치한 주택을 수색하고 영화나 축구를 불법으로 시청할 수 있는 셋톱박스를 판매한 43세 남성을 체포했다. 

검거된 남성은 시중에 판매되는 셋톱박스를 개조해 저작권이 있는 영화와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SNS를 통해 유통시키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관 폭행 및 오토바이 파손 남성 처벌 

주차 단속에 불만을 품고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 오토바이를 쓰러뜨린 60세 남성에게 징역과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남성은 두짓 지역의 사립학교 앞에 불법 주차했다가 단속되었는데, 경찰에게 욕설과 함께 오토바이를 밀어 쓰러뜨렸다. 

법원은 남성에게 징역 2개월과 집행유예 1년, 벌금 12,000밧과 오토바이 수리비 1만 밧 배상을 명령했다. 



픽업트럭 전신주 추돌 사고 

촌부리 씨라차에서는 주행 중인 픽업트럭이 전신주를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전신주 12개가 쓰러지면서 일대가 정전되었다. 



호텔 건설 현장 계단 붕괴 사망 사고 

방콕 후웨이꽝의 건설 중인 호텔 내에서 계단이 붕괴하면서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일이 있었다. 

경찰은 완전히 굳지 않은 상태에서 거푸집을 제거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택시 미터기 조작 의심 사례 

태국 SNS에 심야 시간 택시를 이용한 여성 승객이 찍은 영상이 게시되었다. 

영상에서는 택시 미터기가 2초마다 2밧씩 요금이 상승하고 있었으며, 신호로 인한 정차 중에도 요금은 계속 상승하는 상황이었다. 

4분 만에 요금이 300밧을 넘어가는영상이었고, 네티즌들은 미터기 조작에 대한 비판과 함께 당국에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 



1.3. 범죄 및 사고 소식
경찰 행세하며 관광객 갈취 이란인 체포 

파타야 경찰은 경찰 행세를 하면서 인도인 관광객에게서 300달러를 뜯어낸 이란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 

이란인 남성들은 공범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인도인 남성을 세운 뒤 경찰이라고 말하며 검문을 실시하고 300달러를 갈취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CCTV를 통해 이들의 동선을 파악한 뒤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 



일본인 관광객 폭행 사건 

57세 일본인 남성이 파타야 거리에서 폭행을 당해 코뼈가 골절되는 사건이 있었다. 

일본인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다른 오토바이와 운전 시비가 붙었으며, 정차하자마자 태국인 남성이 달려들어 폭행을 했다고 한다. 

경찰은 폭행 후 달아난 태국인 남성을 쫓고 있다. 



가짜 명품 시계 유통 남성 3명 체포 

중앙수사국은 방콕 삼판타 지역의 상업용 건물 등 3곳을 압수수색하고 가짜 명품 시계를 유통하던 남성 3명을 체포했다. 

3곳의 점포에서는 809개의 가짜 시계가 발견되었으며, 정품 가격으로 5천만 밧이 넘는다고 한다. 



끄라비 호텔 내 현금 도난 급증 

끄라비 아오낭의 호텔에 투숙한 폴란드 커플이 경찰서를 찾아 도난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 

이들은 가방에 들어있던 현금이 사라졌다고 말했으며, 직전에 호텔 청소원이 방에 들어가는 것을 CCTV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얼마 전부터 끄라비 아오낭 지역의 호텔에서는 방 안에 보관 중이던 현금과 귀중품이 도난당하는 일이 급증하고 있다. 



쇼핑몰 화장실 아이폰 절도 청소원 체포 

방콕 타운인타운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 내 화장실에 아이폰을 두고 간 손님이 다시 화장실을 찾았을 때 아이폰이 사라져 있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아이폰 찾기 앱을 이용해 위치를 추적했는데, 청소원 대기실에서 소리가 났고 청소원의 가방 안에 아이폰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청소원인 42세 여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호텔 내 마약 판매 영국 남성 체포 

방콕 수도권 경찰은 수쿰빗 소이 11에 위치한 호텔방에서 23세 영국 남성을 체포했다. 

남성은 호텔에 머물면서 마약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방 안에서는 9kg이 넘는 대량의 마약이 발견되었다. 



2. 물가 및 부동산 동향
9월 소비자 물가 지수 감소 및 저물가 경기 침체 분석 

상무부는 9월 태국의 소비자물가 지수(CPI)가 100.11로, 지난해 대비 0.7% 감소하고 전달보다 0.03% 감소했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률이 낮아진 요인으로는 정부 정책에 따른 전기 및 연료 가격 인하와 국제 유가 하락을 들었다. 

상무부는 올해 물가 상승률을 0%로 하향 조정하면서, 6개월 연속 마이너스 물가 상승률은 디플레이션이 아니라 저물가 경기 침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콘도 구매 둔화 속 비중 증가 

부동산 정보 센터에 따르면 세계 경제 둔화로 외국인의 콘도 구매도 둔화되고 있다고 한다. 

상반기 외국인의 콘도 구매는 3,248세대로 전년보다 2.2% 감소했으며, 금액으로도 123억 1,800만 밧으로 16.9% 감소했다. 

태국 내 경기 침체 장기화로 태국인의 콘도 구매도 줄어들었지만, 전체 시장 대비 외국인의 콘도 구입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전체 주택 거래량의 13.9%로 전년보다 11.7% 증가했다. 

외국인 콘도 구매자를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2,380채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미얀마 972채, 러시아 560채, 대만 378채, 프랑스 328채, 미국 271채, 영국 239채, 독일 223채, 싱가포르 132채, 호주 113채순이었다. 



3. 기타 소식
콘캔-비엔티안 국제 버스 운행 재개 

국영 운수(Bus Terminal)는 콘캔과 라오스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국제 버스의 운행을 1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행 거리는 194km, 소요 시간은 4시간이며, 운임은 180밧이다. 



태국 축구팀 한국 입국 거부 사태 

태국을 연고지로 하는 축구팀 진나 파세프FC 멤버 13명이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입국 거부를 당해 다음날 태국으로 돌아갔다. 

팀은 5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투스 스포츠 얼티메이트'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에 도착했지만, 13명 선수의 입국이 거부되었다. 

선수단 중 일부는 입국이 허용되었지만, 선수들의 입국 거부로 경기를 포기하고 다음날 비행기로 귀국을 결정했다. 

선수들은 다음날까지 차가운 공항 바닥에 누워서 잠을 청해야 했다고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일부에서는 제대로 된 서류를 갖추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특히 경기 출전을 위해서는 무비자가 아니라 스포츠 비자(C-4 비자)를 취득해야 한다는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내비게이션 오류로 인한 운전자 혼란 

센트럴 웨스트게이트 쇼핑몰로 가려던 운전자들이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앱이 알려주는 경로를 따라갔다가 깐짜나부리까지 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당국이 진입 도로에 대한 표지판을 명확하게 표시하고 고속도로에 진입한 운전자들에게도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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