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중국이...
미국이 작전지역의 갯수를 동시에 늘렸을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대응능력은 어느정도인지 보려는 것 같다는 느낌이....
[태국뉴스] 6월 14일 캄보디아 국경 상황 (소는 누가 키워 ?)
https://www.youtube.com/watch?v=_czN4Ff5Onw
📌 6월 14일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상황은 어떠했나?
태국과 캄보디아는 국경 분쟁 지역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으며, 캄보디아 측의 대포 조준 및 태국 측의 병력 보충 지시, 국경 지역 주민들의 대피 및 소 판매, 캄보디아 측의 일방적인 과일/농산물 트럭 출입 통제,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대규모 귀국 등 전반적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불안정한 상황이었습니다.
💡 캄보디아 국경 지역 주민들이 소를 내다 파는 이유는?
전쟁이 나면 피난을 가야 하는데 소를 끌고 갈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소를 팔아 대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영상은 2025년 6월 14일,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고조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양국 간 jbc 회의는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나고, 캄보디아는 국제 사법 재판소 제소를 고수하는 반면, 태국은 양자 협상을 주장합니다. 씨싸껫 지역에서는 캄보디아 군의 포대 조준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쑤린 지방에서는 주민들이 대피소를 정비하며 불안에 떨고 있으며, 부리람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피난 자금 마련을 위해 소를 헐값에 판매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핫렉 국경에서는 캄보디아 세관이 태국산 농산물 수입을 갑작스레 금지하고, 싸깨우 지역 국경 시장은 캄보디아 상인들의 귀국으로 텅 비어버린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태국 노동자 귀국을 지시하지만, 태국 내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엇갈린 반응을 예상하는 태국 방송 앵커의 언급은 양국 간의 복잡한 현실을 드러냅니다.
- 태국: 동남아시아에 있는 나라 이름입니다. 캄보디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이번 뉴스에서는 캄보디아와의 국경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1. 📅 2025년 6월 14일 태국-캄보디아 국경 회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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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JBC 회의가 12년 만에 열린 여섯 번째 회의에서 양측의 입장을 교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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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국경 분쟁 해결을 위해 국제 사법 재판소에 갈 것을 주장한 반면, 태국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반박하였다 .
2. 🇹🇭 캄보디아 국경 상황 및 태국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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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싸껫 지역에서 캄보디아 측의 네 군데 장거리포 기지가 태국 방향으로 대포를 조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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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태국 국방부 대변인은 해당 지역의 병력을 보충하고 동등한 수준의 대응을 하도록 2군 사령부에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3. 🏞️ 태국 주민들의 대피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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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린 지방의 국경 지역에서는 태국 주민들이 대피소에 고인 물을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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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할머니는 리어카에 폐타이어를 싣고 방공호 설치를 돕고 있다.
4. 🐄 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소 판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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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경 지역 주민들은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부리람 지역에서는 소를 팔고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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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전쟁이 발생할 경우 피난을 가야 하므로, 소를 미리 팔아 대피 자금을 마련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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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의 가격은 만 바트에서 2만 바트였으나, 현재는 소 매물이 증가하면서 6,000 바트에서 8,000 바트로 판매되고 있다 .
5. 🚧 캄보디아 국경에서의 농산물 수출 차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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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경 최남단 지역인 뜨랏에서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수입되는 과일과 농산물을 실은 트럭의 출입이 일방적으로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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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관은 캄보디아 세관의 대답을 통해 상부로부터 지시를 받았지만, 그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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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캄보디아에 들어가지 못한 트럭들은 대기 중이며, 일부는 캄보디아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상황이다.
6. 🏙️ 캄보디아 국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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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깨우 지역의 국경에서 태국 측의 시장에 거의 모든 점포가 문을 닫았다. 이는 6월 13일 캄보디아 사람들이 대규모로 귀국한 결과로, 시장이 썰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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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오후 5시경, 캄보디아 측 포이펫에서 신축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졌다.
7. 🏗️ 캄보디아 국경 상황 및 노동자 귀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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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는 없으나 건물 앞에 주차된 툭툭이 한 대가 파손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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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은 중국계 회사가 건설 중인 것으로 보이며, 건물 잔해에는 중국어 글씨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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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총리는 태국에서 일하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귀국시키기로 하고, 귀국 차량의 예산 확보를 지시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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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국 방송국 앵커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과연 누가 돌아가려고 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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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발언은 캄보디아에 돌아가면 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태국에서 일하는 것의 장점을 암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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