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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4억 탕진" 태국에 집 한채 날려가며 깨달은 한달살기 주의사항 5가지 - 태국 세계여행 [206]

PATTAYA 2024. 9. 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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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엔 에어비앤비가 가장 현명하다는 말에 동의 ^^

특히 영어가 좀 되면... 메시지나 전화를 통해서 협상을 하면...할인도 받는 것도 맞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전기세 물세는 별도 청구하기 때문에...

할인받은 금액이 전기세 물세 정도 남길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엔..한달에 전기세 1500바트 정도 나오더군요.

페이스북은 6개월,1년 장기거래일때 검토해볼만한데...

이건 부동산 에이전시가 있어야 가능한 거래라서...물론 태국 부동산에 가도 되지만...그건 태국여행 짬이 되는 사람만 가능한 거라서...^^

택시...택시 타지마세요. 

그냥 볼트, 그랩 쓰는게 정답입니다.

택시는 미터기뿐만이 아니라...  가다말고... 100바트 더 줘야 된다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어서...황당한 경우가 많아서...

심지어 썽태우도 자기가 운전하기 싫으면...다 내리라고 하면서 집으로 퇴근하는 경우도 겪어봤네요.

그냥 볼트, 그랩  추천합니다!!!

"11년간 4억 탕진" 태국에 집 한채 날려가며 깨달은 한달살기 주의사항 5가지 - 태국 세계여행 [206]

 

https://www.youtube.com/watch?v=GraDJE7_zD4

이 영상은 태국에서 한 달 살기를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팁을 공유합니다.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호텔 장기 거주 방법과 각 지역의 특성을 설명하며, 방콕, 파타야, 후아인의 장단점을 비교합니다. 특히 태국의 문화와 생활비, 이동 수단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여, 태국에서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합니다.[0]

핵심주제

태국에서의 한 달 살기에는 안정성 높은 숙소 선택이 중요하다.[0][1]
  • 에어비앤비는 사진과 리뷰를 통해 신뢰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다.
  • 특히, 페이스북을 통한 숙소 검색은 아니면 허위 매물과 사기의 위험이 크다.
  • 안정적인 환경에서 장기 거주를 원하는 경우 에어비앤비나 장기 계약 호텔이 적합하다.
방콕 파타야는 태국의 주요 관광지로서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2][3]
  • 방콕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 가격이 비쌀 수 있지만, 적절히 이동하면 저렴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다.
  • 반면, 파타야는 해변과 먹거리가 가까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며 외국인 친화적이다.
운송수단 선택이 태국 여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4][5]
  • '그랩'이나 '볼트' 같은 어플을 활용하면 현지에서 저렴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 방콕에서는 MRT와 BTS 같은 대중교통 수단도 있지만, 환승 없이 이동할 경우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
공항 택시 이용 시 여러 꿀팁을 활용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6]
  • 공항 택시는 요금에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기 중인 택시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 하지만 미터기를 조작하는 택시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로컬 감성과 음악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수 있다.[7]
  • 여행 중 적절한 음악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 영상을 통해 공유한 팁 외에도 다양한 정보는 구독자들의 댓글을 통해 나누는 것이 좋다.

타임라인

완벽노트(GPT-4o) 적용됨GPT-3.51. 🏠 태국 한 달 살기 숙소 찾기00:00:00

  • 에어비앤비는 안정성이 높고 사진과 리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다.
  • 에어비앤비의 단점은 수수료로 인해 가격이 높다.
  • 가격을 낮추기 위해 주변의 다른 콘도를 언급하며 호스트와 가격 흥정을 시도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은 흥정 시에 몇 만 원 이상 가격을 깎아주는 경우가 많다.
  • 콘도 예약은 보통 6개월 계약을 하며, 보증금은 월세의 두 달치 정도이다.[0]

2. 🏠페이스북은 추천하지 않으며, 장기 숙소 선택 욀목00:02:35

  • 페이스북은 허위 매물 사기의 위험이 높아 추천하지 않으며, 매물 대부분이 태국어로 되어 있어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다.
  • 에어비앤비는 시스템적으로 보장을 제공하지만, 페이스북은 개인 간 거래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
  • 장기 거주를 위한 호텔 선택 시, 직접 전화하여 월 단위 여부를 문의해야 하며, 이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다.
  • 저렴한 호텔 옵션도 존재하지만, 위치가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 특히 방콕은 다양한 편의시설과 관광지, 맛집 등 모든 것을 갖춘 태국의 중심지로 추천된다.[1]

3. 방콕과 파타야의 관광지 추천00:04:55

  • 방콕은 물가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은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지역의 가격이 높은 것일 뿐이다.
  • 태국은 관광 산업이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들의 가격은 자연히 높아진다.
  • 특히 방콕에서는 한두 블록 이동하면 현지인이 자주 가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지만, 이를 모르는 여행객이 많다.
  • 파타야는 이동 없이도 해변과 먹거리가 가까운 위치에 있어 편리하며, 그런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2]

4. 태국의 후아인과 파타야의 추천 여행지00:06:52

  • 파타야는 외국인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춘 최고의 한 달 살기 도시로 추천한다.
  • 세 번째 추천 도시인 후아인은 태국 방콕에서 남쪽으로 3시간 거리에 위치한 고급 휴양지로, 조용하고 깔끔하며 한적한 해변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 후아인은 방콕보다 물가가 저렴하여, 식사와 숙소 모두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후아인에서의 한 달 살기는 삶의 을 높여주는 경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방콕 여행 후에 꼭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 또한, 택시를 탈 때 관광지에서 대기하는 택시를 피하고, 달리는 택시를 잡는 것이 좋으며, 조수석 창문만 통해 물어보는 택시는 피해야 한다.[3]

5. 태국에서의 교통수단과 택시 요금00:08:55

  • 조수석 창문을 열고 자신의 목적지를 보고 결정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랩'이나 '볼트' 같은 어플을 사용한다.
  • '볼트'가 가격면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하며, 방콕 시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파타야나 후아인에서는 잘 잡히는 편이다.
  • 태국의 택시비는 경제적 부담이 적어 한국인 입장에서도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 방콕에서는 MRT와 BTS 같은 대표적인 대중 교통 수단이 있지만 환승 제도가 없어서 교통비가 많이 든다.[4]

6. 태국 방콕의 대중교통 비용과 이용 방식00:09:53

  • 태국 방콕에서 대중교통 비용 중에서 택시비와 버스비가 특히 싸다고 할 수 있다.
  • 그러나 BTS는 한국보다 더 비싸고, 환승이 안 되기 때문에 한 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2, 3,000원이 넘을 수 있다.
  • 버스 어플인 위아 버스를 사용할 때는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 따라서 방콕에서는 퇴근 시간이 아니더라도 택시를 추천하지 않으며, 주로 지상철이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 특히 아속과 나나 같은 혼잡한 지역에서는 교통 체증으로 인해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5]

7. ️✈️공항 택시 이용 꿀팁과 태국 노래 추천00:10:57

  • 공항에 도착하면 택시를 타고 시내로 들어갈 때, 공항 택시 요금에 50발이 추가되므로, 출국 층으로 올라가면 택시 요금을 아낄 수 있다.
  • 시내에서 공항으로 온 택시들은 손님을 내려주고 돌아갈 때 추가 손님을 태우려 하므로, 이러한 택시를 이용하면 대기 중인 택시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그러나 공항 대기 번호를 받은 택시는 일반적으로 요금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 또한, 공항 택시 중에는 미터기를 조작하는 택시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며, 직접 경험한 사례로는 1.5배 요금이 부과된 적도 있었다.
  • 마지막으로 태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끈 바이레'라는 노래를 추천하며, 이 노래는 태국 로컬 감성을 잘 담고 있다.[6]

8. 태국 여행과 음악 추천00:13:38

  • 제 영상을 꾸준히 봐 주신 분들은 로컬 감성과 음악적 취향이 유사할 것으로 생각하므로, 태국 여행에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드립니다.
  • 비행기에서 이 음악을 들으며 태국에 오시면 여행의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또한, 제가 공유한 태국 한 달 살기에 대한 소중한 팁과 지식은 부족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은 구독자 여러분의 댓글을 통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 대낮에 수영할 수 있는 이 여유로운 삶이 참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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