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술 홍보하는 PR걸. 판매후 인증샷 찍자고 하는데...이때 착각금지. ^&^

PATTAYA 2024. 7. 14. 14:28

태국의 음식점에선 PR걸 이라고 부르는 이쁜 여자가 자기가 홍보하는 술을 판매하기 위해...구입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 좀티엔의 2선도로에 있는 유명한 씨푸드 무카타 뷔페에선

이 아가씨가 루앙카오콕 이라는 태국술을 홍보하고 있었는데...

여기 부페가 콜라 무제한이라서...섞어마시기 좋을 것 같아서 샀다.

구입후에 잔돈을 거슬러주면서...술병을 들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

이때..이 아가씨가 당신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찍짜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 명심하시라...ㅎㅎㅎ

판매사실을 인증해서 회사에 보고하기 위해 찍는 형식적인 사진이다. ^^;;;;;

아저씨들 맘 상하지 않기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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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콕 아님주의.
라오카오콕.
루앙카오콕 ㅎㅎㅎ

잭콕이 생각나서...
이쁜 아가씨가 판매하는
이 동네말로는 .PR하는

라오카오. 루앙카오를...
잭콕처럼 코크에 섞어마시니...
맛이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