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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생활정보 & 맛집 & 멋집

태국 사는게 그렇게 쉽게 보이냐? | 알거지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by PATTAYA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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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튜버의 말을 신중하게 경청하기를 바랍니다.

맞는 말만 하네요. ^^

특히 MZ세대...싸잡아서 모든 세대를 말하는 것이 큰 오류인 줄은 알지만...

남들이 뭔가를 해주는 것을 받는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결국은 남에게 민폐를 끼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X세대도 사람마다 그런 사람들이 많겠죠.

한국의 가족에게도 힘들게 하고, 태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힘들게 하고...  직간접적으로 본 적이 있어서...

🇹🇭 태국 사는게 그렇게 쉽게 보이냐? | 알거지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F5rKrkYotw

 

특히 40대 넘는 중년들, 이혼을 해서 혼자이거나 노총각이, 거나 결혼을 못하거나, 아무튼 혼자 독거노인처럼 지내야 되는 사람들, 매달마다 100만원, 200 만원, 씩. 어떻게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도와줘요, 정신 차려, 정말 정신 차려야. 돼, 요 본인 뭐 많아도 관수부터 하면서, 무슨 해외를 위주로 해가지고 사네 마네 이런 행동들을? 안녕하세요, 태국산 이야기입니다. 며칠 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제가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한국에 갔다 왔는데 택시를 탔어요 택시기사분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 다가 태국에 대해서 이제 얘기를 하게 . 됐는데 그 택시기사분 아들이 태국으로 와서 식당을 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자제분이, 나 이거 어떻게 되세요? 그랬더니 42살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제분이 태국에 누가 있다고 식당을 하러 가요? 그랬더니 태국에 여자친구가 있답니다. 그래서 다른 얘기를 물어봤어요. 그 자제분이 식당을 해봤어요요, 직업에 종사를 하시는 분이에요? 그랬더니 해본 적도 없고, 식당에서 일해 본 적도 없대요. 그러면 그 여자친구분은 태국 분이에요, 태국 분이라고 하. 더: 라고요. 그러면은 그 여자분하고는 얼마나 만났어요? 그랬더니 그 기사분은 모른다. 고 하더라고: 얼마나 만나는 일을. 그럼 그 자제분이 태국 가서 장기로 거주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없대요. 그러면 한 달은요, 한 달을 거주한 적도 없대요. 그러면 여자친구를 어떻게 만나요? 그랬더니 1년에 서너 번씩. 뭐 길면은 일주일, 짧으면 3, 4일씩 가서 만나는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자기가 갖고 있는 재산들을 처분해서 태국 가서 할거다라고 집에다 통보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몇 달. 전에는 이런 일도 있었죠.

 

태국 뉴스에는 실명과 얼굴이 그대로 나와요. 태국 기사에 의하면, 28살 먹은 젊은 친구가 부모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이렇게 거짓으로 이야기를 한 거예요. 옛날 필리핀 납치 사건을 모방한 거죠. 그래서이 납치한 납치범들이 천만원을 요구한다라고 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부모가 너무 걱정이 되니까 신고를 한 거예요.. 그래서 태국 경찰이랑 거주지를 찾았, 어요. 그것도 집안에 있던. 이제 한국 놈이 경찰이 들이닥치니까 도망을 간 거야. 근데 잘생겼어, 찌질하게 생긴 것도 아니고, 늘씬하고 잘생기고, 한국 젊은 사람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잡고 나서 조사를 했는데, 젊은 친구 한다는 소리가 여자친구 생활비를 주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그렇게 얘기를 했대요. 그리고이 친구는 490일이 넘는 불법 체류자인 거예요. 코로나 때 14일식 격리하고 할 때 들어와 가지고 아는 여자애나 같이 지내. 면서, 처음에는 잘 갖고 온 돈이 있으니까 그냥 같이 지내면서 생활비를 쓰고, 뭐 점점점 어려 워졌겠죠. 돈이 떨어지면, 그러면 뭐 100만원, 200만 원, 뭐 친구든, 부모든 이렇게 부탁을 해서 처음에 버텼겠지. 그러다 이제 더 이상 갑지도 못하고 빌릴 사람들이 없, 으니까 가족들은 들어오라고 하고 거짓말을 한 거 같아요. 그게 다 순서야, 처음에는 본인이 갖고 온 돈을 쓰고, 그 돈이 떨어 지, 면 들어가기는 싫은 사람은 부모든, 형제든 핑계를 대고, 그 사람들이 뭐 1백만원 빌 려주겠지. 근데 그게 너무 장기화되고, 도가 지나쳐 버리면, 뭐이 친구처럼 거짓말을 하는 거겠죠.

 

코로나 이후로 정말 많은 한국인들이 태국으로 넘어오는 거 같아요. 굉장히 심, 각합니다 본인이 뭐 3일 4일 일주일, 한 달, 이렇게 여행으로서 태국에 머무는 건. 내가 돈을 갖고 와서 쓰니까 그냥 마냥 좋죠, 물가도 싼 것 같고 재밌고, 놀 것도 많잖아. 그런데 사는 건 다른 얘기예요. 막 개인 방송 플랫폼도 보고, 유튜브를 보고 하면 막 좋아 보이잖아, 다 행복한 거 같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또 젊은 애들 뛰고, 같이 동거하면서, 술 먹고 놀고, 놀러 다니고, 모두 좋아 보이잖아. 근데 여러분 유튜브는요 한 2, 30%만 믿으면 돼. 그런 방송을 한다고 엄청난 돈을 버는게 아니기. 때문에 점점 방송하는 사람들이 자극적인 방송으로 탈바꿈이 되는 것이, 고 어쩔 수 없이 수익을 위해 거짓된 정보들도 많이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태국에 오면은 한국에 사는 거보다 더 힘들어요.. 일단 첫 번째 본인이 엄청난 부잣집, 아들이 아닌 이상 갖고 온 돈이 떨어 지, 면 직업을 구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누가 직업을 줘요, 못해도 처음에 월급을 줄 건데, 그럼 200만원 이상, 인데 태국말도 못하고, 운전도 못 하고, 뭐 차도 없고. 이런 친구들을 누가 그렇게 돈을 주고 써요? 우리가 200만원 이상의 급여를 줬을 때는 뭐 태국인들을 관리하면서 일을 해달라고 직원으로 뽑는 거, 잖아요. 왜 태국인 직원이 있으니까. 그런데 태국인 직원과 소통이 안 돼, 그리고 하물며 보통 대상자들이, 고객이 한국 사람 인데, 그 손님을 대하는 것도 점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쓰겠어요. 근데 대체적으로 태국으로 이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꼭 태국 여자가 중간에 있어요, 한국에서 지내는 태국인들을 만나서 같이 넘어, 온다. 거나 반문 하나: 여행을 다니다가 태국 여자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있으니, 까 살아보자. 이런 생각으로 무턱대고 넘어오신 분들이 많다고 . 봐요, 처음에는 쉽죠. 내가 타던 차. 정리하면 1, 2천만 원 나올 거. 고 내가 쓰던 거, 이것저것 정리하면, 못해도 2, 3천만 원은 준비해서 넘어 오겠죠.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넘어와 봐야 그 돈이 얼마나 가겠어요.

 

코로나가 끝나고, 지난 성수기 때 저한테까지도 굳이 그라는 분이 계셨어요. 제가 현지에서 여행사를 10년 이상 하고, 유튜브도 하다 보니까 아 열심히, 착실하게 일을 배우고, 태국말 배우며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사람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이런 메일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하물며 구독자라고 하면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메시지를 하는 분도 있었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보면,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6월 8월, 그 사이에 이제 넘어온 거야, 넘어와서 자기 갖고 온 돈을 생활비로 쓴 거죠. 여자친구가 사는 시골 동네가 살거나, 아니면 대도시에서 집으로 살거나 뭐, 이렇게 하면서 한 5~6개월 지낸 거예요. 물론 여자친구는 일을 안 했겠, 지. 그러다 보면 태국 물가가 그렇게 생각보다 저렴한게 아니에요.. 콘도 임대료, 내야지 공과금, 내야지 먹는 식자재, 하고 뭐, 아니면 외식비 뭐 유흥비 교통비, 뭐 이런 거 하면 못해도 한 달에 152백은 나가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한 주머니에 돈이 있으니: 까 아, 우리 여행이나 좀 가자, 그럼 또 며칠 여행 갔다 오면 또 맵만 봐, 그냥 쓸 것이. 고, 그렇게 한 5, 6개월 동안 갖고 온 돈을 쓰겠죠. 그러고 나서 돈이 떨어지면, 한국 남자들이 직업을 구하는 거예요. 이게 바나나 레퍼토리에요. 여러분, 저는 와이프랑 결혼한지 10년이 됐어요, 근데 여행이라는 건 딱 2박 사실 차 끌고 고창 간 거 한번 밖에 없어요. 왜 그러냐? 면 처음에 저도 너무 없게 시작을 하다, 보니까 반대를 무릅쓰고. 태국에 그냥 털렁 주저앉았는데, 남자가 쪽팔리게 집에다 돈 좀 주세요,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바닥에부터 시작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 니까, 처음에는 현지인들이 사는 2~3천밧짜리 아파트에 살았어요, 생활이 조금 낮으면, 조금 더 좋은, 그런 또 콘도에 살다, 보니까 다달이 렌트비가 아 깝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돈을 모아서 콘도를 샀어요, 콘도를 사서 지내, 보니까 또 콘도가 좁아, 답답해. 그러다 보니까 또 이제 모반을 사게 되는 거. 처음에는 작은 소형차를 타요. 그런데 소형차 타고 다니다 왔다 갔다 일하다, 보니까 불편하거든. 차라리 조금 더 큰 차를 사면, 업무에도 이용을 할 수 있고. 또 차를 바꿔이 모든 것들이. 뭐겠어요, 콘도를 사려면 여자친구 이름으로 대출 받으면, 대출도 다달이 비. 시고, 차를 바꿔도 할부 되면, 그것도 다달이 피시고.

 

한국보다 더 어려워요. 한국은 내가 본드찬 직장을 다니다가 정말, 그런데 직업을 못 구해, 그러면 막말로 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런 공장에서 일해도, 4대 보험 다 들어주지 못, 해도 200만원 월급은 줄 것이고 하물며. 요즘에는 뭐 주유소 기름 넣는 것만 해도 1500은 받을 것이고. 집이 없, 으면 부모랑 같이 살면 되는 것이고. 하지만 태국은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내가 돈이 없다고 우리 가족들이 도와준다, 그것도 한계가 있는 거예요. 매달마다 100만 원, 200만 원씩, 어떻게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도와줘요? 정신 차려, 정말 정신 차려야 돼요. 본인 몸 하나도 간수 못하면서, 무슨 해외로 리뷰해 가지고 사내만 해. 이런 행동들을 딱하니 저질러 버리는 거야. 요즘에 이게 심해진 이유가 뭐냐면 제가 처음에 여기 왔을 때는 인터넷이 그렇게 막 핸드폰이 막 좋아가지고. 수시로 검색하고 정보를 아니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몸으로 부딪혀야 되는 거예요. 몸으로 치다 보니까 사람들이 아이, 사람은 착실하네, 이런 인식들을 전부 다 받을 수가 있는 거예요. 근데 요즘처럼 핸드폰으로 정보화를 다 검색할 수 있는, 그런 시대에는 누가 직업을 구한다라고 해도, 섣불리 믿을 수가 없어. 워낙 사기꾼들도 많고, 예전에 더 많은 거 같아요. 요즘 애가 워낙 정신머리들이 힘든 일을 안 하고, 쉬운 일만 찾고, 띵가띵가 놀면서 하는 일만 찾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거를 태국 가서도 찾는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돼. 저는 코로나 전부터 저도 정말 내가 믿을 놈 하나를 뽑고 싶어 했단 말이에요. 정말 여행사를 하면서이 친구가 그냥 아에서 아예 필드 일을 다 하고, 저는 뒤에 서포트 해주면서 정말 같이 끝까지 갈 수 있는 하물며. 내가 나이를 더 먹으면 여행사를 물려줄 수 있는 친구를 제가 찾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6년 7년, 8년 아는 동생 놈들도 안 돼. 그게 그런데 산업 뽑는다고 남 모르는 사람을 그냥 떡하니 뽑아가지고 막 남들이 막 그렇게 사업하고 장사할 것 같아. 절대 안 그래요. 태국에 이주를 하고 싶으면 여기서지가 한국에서 아무리 뭐 잘 나가고, 뭐하고 했다 하더라도요 겸손하고 사람들 좀 잘하고, 착실한 모습을 보이고, 어떤 일을 하면은 좀 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라도 봐야 직업도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 생각 없이 여기서 막지가 관광 와서 반문하고 하는 것처럼 놀면은 막 골프 치면서, 여행 다니면서 살 것 같아, 말도 안 됩니다. 여러분, 태국에 가서 하는 거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좀 계획을 세우고, 내가 거기서 살지 말지는 쉽게 결정, 할게 아니라 일단은 6개월, 1년 계획을 잡고 오시는. 거예요, 그 6개월, 1년 동안 본인이 어떤 직업이라도 구했을 때는, 그때 그때 정착을 하는 것이, 지 무턱대고. 한국부터 출발할 때: 아, 나 태국가 살 거야, 이렇게 하고 오는게 아니에요, 2주를 해야지 하고 정리하고 오는게, 아니라 6개월, 1년 살아본다는 생각으로 왔다가, 내가 그래도 수익이 있는 어떤 직업을 구, 했을 때 그 직장을 다녀보고 괜찮으면, 그때 한국의 모든 걸 정리하는 거예요 아니, 무턱대고 정리했다. 왔다고 잘못되면, 어떻게 할 거야? 식당 차린다고 다 성공해, 그러면 다 식당 차리지요. 며칠 사이에 태국의 페이스북이나 파타야 운전하고, 이렇게 가다 보면은요, 정말 한국 식당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생겨요. 방콕 근교에 뭐 도시들 파토 바닷가 시내 관광지, 쪽이 아니야 이상한 길에 식당 생기고, 이상한 곳에 뭐 포장마차 생기고. 내가 사는 라용에도 한식뷔페가 생겨서, 나는 너무 좋아서 가봤, 는데 그냥 삼겹살 먹는 거랑 똑같아. 그러면 뭐하러 비싸게 부패가 집에서 하다가 삼겹살 구워 먹고 말지. 그리고 포장마차나 한국 식당이나 이런 거 차린 걸 보면 깜짝 놀라요. 정말 여기 누가 와 할 정도로 이상한 지역에다 식당 차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장사가 안 되.

 

니까 페이스북이 광고를 하는 거야, 돈 주고. 근데 파타야를 10년 넘게 사는 입장에서 미친 거 아니야이 자리에다가 정말 굉장히 많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장사를 하면은 내가 얻고자 하는 가게에 상권이라던가, 유동 인구라던가,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시장 조사하고 가게를 차리잖아요. 그런데 거기는 현지인들도 걸어다니는, 없는 길에서 차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거야. 그리고 현지인 대상으로 한국식당을 차 렸, 는데 가격은 그냥 한국. 사람들이 가는 한식당이랑 가격이 똑같아, 아니 더 비싸.. 미친 거지, 여러분 태국으로 본인들이 헬조선, 헬조선, 하면서 2주를 하려면은 뭐 여행으로 1년에 서너 번씩 이렇게 많이 다녔다, 이런 생각으로 이주할, 생각하지 마세요. 현지에 사는 교민들도 어떤 장사를 하려면 어렵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고 상의하고, 막 이렇게 하는데, 하물며 한국 사람들이 무턱대고 조금 안다고 차려, 정신 차리세요, 정신 차. 리, 세요 다망합니다. 태국 생활도 단기로 끝나고 다시 한국 가서 어렵게 직장 구하게 됩니다. 제가요 이전 영상을 5개월 만에 올렸, 지만 골프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다 보니까 예전처럼 태국 생활을 얘기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파타야 나올 때마다 주변을 보면 처음 보는 가게들도 생기고, 사람도 소개받으면 친군데 뭐, 여기 살려고 왔어, 이런 사람들도 많. 고, 그런 사람들이 겨울 시즌 지나고, 지금 봄 시즌이 돼 버리고, 여름이 와 버리, 니까 눈에 띄이지를 않아요. 실패하고, 나 철수한 거야, 아니면 여자친구는 시골 완전 깡촌 들어가서 그지처럼 살고 있겠지, 미래가 보이. 세요, 태국으로요 이민을 와도, 이사를 와도, 이주를 해도, 아 그래도 미래를 보고 이주를 해야지, 아무 생각 없이 현실만 보고. 2주를 한다는게 말이 돼요. 그리고 지금은 여자친구, 당신이 그지처럼 돈이 없어도, 여자친구가 계속 기다려 줄 거 같아. 태국 여자 100명이면 몇 명이라 그럴 것 같아요. 지조가 있다고 해서 2주 하는 건 절대 하지 말아야 될 행동 중에 하나예요, 특히 40대 넘는 중년들, 이혼을 해서 혼자이거나 노총각이, 거나 결혼을 못하거나, 아무튼 혼자 독거노인처럼 지내야 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태국 어린 애들이 우연찮게 알게. 돼 가지고, 자기야 잘 보고 싶어, 언제 와 사랑해, 막 메시지 보내, 니까 막 그게 진심인 양 자주 태고 가서 만나다 보, 니까: 야 정리하고 퇴거 살자, 한국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하니까, 이제 태국 사람들한테 아예 공사를 당해버려, 여자들한테 미친 거 아니야, 정신 차려이 사람들아.

 

오늘이 영상이 정말 저는 태국으로 이민을 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더 신중하게 한 번도 되뇌이면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조용하게 얘기하지 않고, 평상시 스타일대로 약간 톤이 높고, 광분하면서 얘기 했는데요. 이런 것들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골프장에서 떠드는 주저리주저리.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저는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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