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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제2의 인생(second life)

태국에 장기체류시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 거주 시설, 거주 환경

by PATTAYA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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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장기체류시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
거주 시설!!!, 거주 환경!!!
 
자연인처럼 자연속에서 살고 싶다면...
태국 시골에 가서 살거나
라오스에 가서 은퇴생활을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 유튜버분이 하는 말이 태국에 3년 정도 장기체류를 한 저로서는 공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태국에선 이런 말을 한다고 한국인들끼리 말합니다.
태국에서 낮에 걸어다니는 것은... 한국인과 개들 밖에 없다. ㅎㅎㅎ
비하하는 의미가 아니라...그 뜨거운 날씨에 걸어서 돌아다니는게 말이 안되는 날
제가 그랬으니까요.
처음에 와서...초창기에는 파타야는 물론 좀티엔의 해변까지 수도 없이 왕복을 했고, 점차 2선도로, 3선도로, 수쿰빗로드까지 다 걸어다니면서 사진찍고, 골목길도 다 돌아다녀보고 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그런데..그게 시간이 지나면서...은퇴개념으로 왔지만 여행개념으로 행동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이런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지형지물도 파악하고, 친구도 만나게 되고...좋은 마사지샵이나 식당, 쇼핑전문점 그리고 술집도 알게 됩니다. 렌트카 회사도 더 좋은 조건을 알게되었고...
특히 어느 동네가 거주에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여기저기 콘도를 옮겨다니면서 살아본 것이 큰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3년여를 살아보니...
갈수록 어느 콘도에서 사는지가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제 관점에선 침실이나 거실에서 보이는 창밖 뷰가 좋고...
헬스장이 좋고, 수영장이 좋은 것을 봅니다.
발코니에서 망원렌즈로 구름과 바다 등을 촬영하는게 재밌고,,,
매일 운동하는 편이라서...
그리고 다음으로 바다가 가까운 걸 좋아하고... 대중교통인 썽태우가 다니는 길에 가까운 것을 봅니다. 파타야 시내의 쇼핑몰에 자주 나가는 편이라...
그런 기준을 가지고 거주지를 잘 골라야... 태국에서의 은퇴생활이 안정적이 될 겁니다.
 
 

🇹🇭 태국& 라오스 은퇴 어디가 좋아요? 한국인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 #태국#라오스#은퇴이민

(358) 🇹🇭 태국& 라오스 은퇴 어디가 좋아요? 한국인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 #태국#라오스#은퇴이민 - YouTube

동남아 은퇴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상입니다.
라오스와 태국의 은퇴 생활을 비교하며, 인프라와 거주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은퇴 생활은 환상이 아닌 현실적인 자세가 필요하며,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은퇴 지역을 신중히 선택하고, 현실적인 경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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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라오스 은퇴 어디가 좋아요? 한국인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    #태국#라오스#은퇴이민

1.️동남아 은퇴지, 라오스 라오스vs태국 인프라비교
   - 태국은 관광 인프라가 잘 발달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고 있는 반면, 라오스는 발전이 적어 거주 환경이 더 어려운 경향이 있음.
   - 라오스에서 임대방 가격은 8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경제적 측면도 고려해야 함.
   - 은퇴 후 동남아에서 살고 싶다면 현실은 술집이나 맛집이 아닌 경제적 측면도 고려해야 함.

2.️일상 및 거주 환경의 중요성
   - 일상 생활 속에서 아침 운동, 요리 등을 통해 시간을 보내며, 낮에는 대부분 집에서 활동하는 *동남아 지역의 특징*을 소개.
   -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거주 환경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동남아 지역 거주자는 대부분이 *사업을 하거나 장사*하는 것이 특징.
   - 나중에는 낮에 외출하기 어려운 더위로 인해, *거주 환경의 퀄리티*가 은퇴 후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

3.태국과 라오스 거주환경 비교: 가성비와 생활비 차이
   - *태국*과 *라오스*의 거주환경 비교: 태국은 가성비가 좋다
   - 태국과 라오스의 생활비 차이: 라오스가 태국에 비해 더 저렴하며 로컬 음식 또한 싸다.
   - 태국의 렌트비에 대한 이야기: 태국에서 40만원짜리 아파트는 라오스에서 20만원짜리와 비슷한 퀄리티
   - 라오스에서 80~90만원짜리 리조트는 태국에서는 더 높은 가격으로 구입 가능
   - 은퇴 생활 시 가장 부담되는 것은 거주 비용이라고 함.

4.은퇴 시 고려해야 할 거주환경 중심의 중요성
   - 40만 원으로 이 리조트에 살지, 아니면 라오스에서 태국의 20만 원짜리 아파트에서 살지 고민할 때, 거주환경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 은퇴생활 시 거래되는 공간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거주 공간이며, 주택이 가장 중요하다.
   - 은퇴할 때 주목해야 할 중요한 부분은 거주환경이므로, 이를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5.집 주변 환경과 라오스 또는 태국에서 생활비 비교
   - 집에서 밥 해먹거나 시설 *퀄리티* 등을 고려하여 거주하는 환경을 판단한다.
   - 라오스에서는 *자연을 즐기며* 살거나, 태국에서는 *인프라가 잘 형성*된 환경을 선호한다.
   - 로컬 음식은 라오스와 태국의 *가격*이 거의 동일하며, 주거지가 가장 큰 차이로 태국이 미세한 차이지만 매력적이다.

6.라오스는 은퇴가 아닌 여행지라는 생각
   - 라오스는 은퇴하기보다는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생각한다.
   - 은퇴를 하려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며,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 *여행은* 짧게는 하루부터 길게는 여섯 달까지 간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여행에서 지치게 되며, 더욱 무료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 영상을 보는 사람 중 돈이 여유로운 사람들은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7.행복한 은퇴를 위한 경제적 준비 중요성 강조
   - 행복한 은퇴를 위해 2~300만 원의 *수입 준비가 필수*하며, 동남아 은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강조.
   - 동남아 은퇴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환상*을 깨고, 태국 등의 동남아 지역은 인프라가 부족하며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
   - 이에 동남아 은퇴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 준비와 현실적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남아 은퇴의 실제 어려움을 강조하며 성공 사례가 드물다고 설명함.
   - 경제적 안정성을 위해 태국 등의 동남아 은퇴를 위해 경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
   - 동남아 지역 은퇴가 어렵다는 현실을 주장하며, 경제적 안정이 필수적이라며 태국의 동남아 은퇴가 성공적인 케이스는 드물하다고 강조함.

8.여자 만나는 것과 돈에 대한 현실적 고찰
   - 여자를 만나면 돈이 많이 들며, 100만 원으로는 살 수 없다고 다짐한다.
   -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생활비에 대해 고민하고, 은퇴를 고민하는 경우에는 여행을 즐기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개인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은퇴를 결정하고, 라오스나 태국에서의 생활을 체험하며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태국이나 라오스와 같은 여행지에서의 생활을 경험하고, 차선책으로 삼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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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라오스 은퇴 어디가 좋아요? 한국인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    #태국#라오스#은퇴이민

예, 오늘 주제는, 어 많은 분들이 댓글에 라오스가 좋아요, 태국이 좋아요, 뭐 은퇴 어디가 좋을까라는 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아, 실질적으로 어디가 좋다고 표현하기는 뭐합니다. 뭐라 는 좀 자연적인 곳. 태국은 좀 관광 인프라가 형성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아,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그니까 여러분들이, 아, 인프라가 발전돼 있는 곳 예를 들어서, 내가 집 앞에 나가면 세븐일레븐이 있고, 집 앞에 몇 거로만 가면 밥 먹을 때가 있고, 집 앞에 몇 거만 조금만 가도 바닷가가 있고, 또한 커피 맛있다가 있고, 또 주변에 빠가 있고, 그런 인프라가 다양하게 형성되 있는 곳이 태국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라오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발전이 덜 되다 보니까, 거주 환경도 저번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죠. 제가 사는 방의 퀄리티로 사시려면, 라오스에서 80만 원에서 90만 원이 정도 가격이 나가요. 그러니까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 건지가 중요 겁니다. 나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그러시는 분들은 그냥 여행 오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은퇴를 하게 되면은 매일같이 바쁘고 매일같이 놀러다니고, 그렇게 상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왜냐면은 여러분들이 보시는 모든 유튜브에는 놀러가는 거, 술집 가는 거, 맛집 가는 거, 그런 여행객들이 가는 것만 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막상 은퇴해 동남아에 살게 되면 [음악].

과연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그렇게 다닐 수 있냐, 그거는 잠시 분입니다. 여러분들이 3개월 또한 6개월 정도 살다 보면 할 일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바닷가 정투 바닷가서 운동좀 하고, 가끔은 아침 시작에서음 사갖고 와서 집에서 먹고, 어떨 때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또한, 나이는 실질적으로 동남아는 어디가나 다 똑같습니다. 날씨가 워낙 고온이 있기 때문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거의 대부분이 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 포인트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깐 거주 환경이 되게 중요한 거예요..
제가 기존 영상에도 말씀드렸지만, 왜 거주 환경이 중요한지 이유가 이겁니다.  동남의 사람 뭐 거의 대부분 장사하시는 분들 뭐 사업하시는 분들 빼고는 거의 999.9%, 100% 겁니다. 나중에나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도 지금이 영상을 지만은 낮에는 더워서 나갈 수가 없어요. 가끔씩은 뭐 밥 먹으러 쇼핑센터를 가거나 그런 경우는 있지만 낮에 활동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은퇴를 하실 때 내가이 정도 퀄리티 의 거주 환경에서 살아야 되는지, 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기본적으로 200만 원 정도만 있으 있는 분들이 여기 태국에서 살아야 된다는 이유가 그겁니다. 여러분들이 거주환경이 한국보다 그나마 더 여유롭고 편안한 사시려고 태국에 오시잖아요 그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한국보다 30년 40년 뒤떨어진 환경에서 살로 열까지 오시는 건 아니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라오스가 좋다 뭐 태국이 좋다 얘기는 못하지만 비교를 한다면 태구 강남 서울 강남 라오스는 정선에 강운도 정선 산골짜기 읍내 그렇게 비교하시면 돼요. 나는 강도 정선에서 조용히 살 거야 하시는 분들은 그거 사시면 돼요. 또 태국에서 나는 그래도 태국이 아 가성비 제일 나은 거 같다 생각하시면 여유롭게 태국에서 사셔야 되고 그까 그게 최적의 비교 같아요. 그니까 여러분들이, 제가 이 집에 지금 렌트 가격이 40만원 정도 합니다. 근데 40만 원으로 라오스에서 렌트를 하시려면, 아, 여기서 1층 아파트 퀄리티라고 똑같아요. 라오스가 라오스에서 40만 원짜리 아파트는 여기 20만 원짜리 태국 서민들이 사는 그런 스타일의 아파트가 똑같아요. 그 40만 원으로 여기 20만 원짜리 아파트에 사는 거요. 근데 태국에서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원짜리 퀄리티 리조트는 라오스에서 살려면 80만 원, 90만 원 줘야 된다는 얘기. 실질적으로 이제 로컬 로컬 음식은 라오스가 좀 더 싸다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런데 가장 여러분이 은퇴 생활하면서 부담가는 거는 거주 비용입니다..

그니까 여러분들이 40만 원으로 이 리조트에 살 건지, 아니면은 라오스에서 태국의 20만 원짜리 태국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에서 사실 건지, 그게 핵심 포인트예요.  왜 은퇴생활을 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공간은 거주 공간입니다. 하에 가장이 곳은 거주공간이 집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은퇴하실 때, 여러분이 가장 초점을 줘야 되는 게 있습니다. 거주환경.

첫째가 내가 집에서 밥을 해 먹거나 뭐, 여러가지 뭐 수영장이 있거나 뭐 여러가지 있죠, 퀄리티가 그러는게 있는지. 두 번째가 사는 집 주변에 세븐일레븐, 뭐 마사지샵 뭐, 여기는 저는 바닷가에 살고 있거 바닷가, 또한 또 여러분들이 뭐 술 드시는 분들 가끔씩 빠. 제가 사는 공간은 이게 걸어서다는 선생님 확률이 다 있습니다. 근데 라오스는 그런 게 없어요. 그래서 보니까 여러분들이 자연을 즐길 라오스에서 사시는 거고, 아니면은 좀 인프라가 잘 형성되 있는 태국에서 사시려면 여기서 사시는 거고. 자,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예를 들어서 라오스가 로컬은 조금 더 쌉니다. 음식, 음식만 싼 거죠 음식만. 근데 실질적으로 여러분이 한 달에 음식을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 할지 드시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드셔 봐야 몇십만 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태국의 로컬 음식이나 라오스의 로컬 음식 가격, 생활하는 가격은 똑같습니다 거의, 왜냐면 어차피 로컬 음식을 먹거나 로컬에서 생활할 때 쓰는 돈은 한 개가 있어요, 그때 미세한 차입니다. 제일 큰 차이는 거주지입니다, 거주지. 그게 태국이 매력이 있다는 겁니다. 태국이 여러분들이, 막상 정선 강운도 정선에서 쉬고 읍내에서 살아보세요, 비포장 길에 주변에 세븐일레븐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뭘 하고 살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아, 라오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라오스는 은퇴가 아닌 여행하는 곳이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은퇴는 그래도 여러분들이 가끔은 편하게 쉽게 갈 수 있는 인프라가 잘 형성되 있는 곳이 있어야지, 여러분들 살기가 지루하지 않아요..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세 달, 6개월은 시 바로 갑니다 가요.  왜, 처음, 처음에 동에 왔으니까,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것저것 뭐 왔다 갔다 하다 보면, 한 달, 두 달, 6개월, 1년 금합니다. 그렇지만 시간만 조금만 지나면 여러분들은 무료함에 지쳐 버려요. 그 무료함을 달라기 위해서는 돈밖에 없어요, 돈. 근데, 돈이라게 그 여유 있는 분들은 제 영상은 는 전혀 안 받는 거죠.

그 돈이 여유가 많은 분들은, 그래서 은퇴라는 거 최소 여러분들이 2, 300만 원씩 매달 한국에서 수입이 나든지, 어쨌든지간에 그렇게 나와야지, 여러분 은퇴 생활이 편하신 거지, 은퇴를 고생하러 오냐고 여러분들이 그건 아니잖아요 그죠. 한국에서 힘들고 어 젊을 때 열심히 이래서 돈을 모아서 사는게 은입니다데 많은 분들이 뭐 100만 원에 살 수 있어요 그거는 말도 안 되는 얘기. 100만 원에 동남에서 사는 거는 여러분 은퇴 은퇴에 행복한 삶을 찾으러 온게 아니라 노숙자 생활 하러온 거. 그거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 소한 영상으로 여러분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절대 못 삽니다 말도 안 통하고 뭐 비자도 만들어야 되고 돈 100만 원 갖고 여러분들이 어디 아파트 같은데 시골 같은데 인프라도 없고 로컬 음식 먹어서 그거는 여러분 은퇴의 행복을 찾으러오는게 아니라 추적도 추적. 한마디 제가 이렇게 강력하게 얘기한 이유는 전혀 은퇴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유튜브의 환상을 가지고 예 오려고 하더라고요. 여기 오면 무조건 여자를 만날 수 있어 예. 여러분들 그런 상 생각을 하시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최소한에이 300만 원의 경제적인 여권이 매달 되시는 분들 그런 걸 먼저 만들어 놓으시고 태국에 은퇴하 오시는게 여러분들을 위한 행복입니다. 그래서 제가 왜 가끔씩 이렇게 좀 쓴 소를 하는 이유는 너무 동남아 은퇴를 쉽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 태국의 동남아 은퇴는 90 태국만 아니라 어디든지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대부분 실패해서 갑니다 몇년 고 그거만 알고 계세요..

또한 여러분들이 여자를 만나면 돈이 많이 들어가요.  라오스에서 여자를 만나던지 태국에서 여자를 만나서 같이 살던지 돈 없이 여자를 여자는 살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천만 원 가어 그러면 100만 원 갖고 여러분 살 수 있습니까 못 살아요. 그래서 너무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일지 감시 은퇴를 포기하세요 포기하시고. 어느 정도, 한 2 2 300만 원 정도에 매달 여유가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은 어느 정도 마찬가지로 매달 돈 들어가는 게 상당한 금액이 있어요. 여러분들, 돈 없이 살 수는 없어요. 돈 없이, 그래서 아, 뭐 100만 원에 살기, 뭐 50만 원에 [음악] 살기, 그런 거는 다 환상입니다. 환상이에요. 여러분이 은퇴라는 거에 무엇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그래서 한 달 살기, 두 달 살기. 자기가, 내가 라스에서 살고 싶어, 한 달 살게 해 보세요. 태국에서 살고 싶어, 한 달 살게 해 보세요. 그 여러분이 비교하시면 돼요. 비교하면 야, 라오스는 할 게 없네. 어, 아무것도 없네, 예, 그런 얘기가 나올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뭐, 여자랑 사는 거는 괜찮아. 라스나 태국은 어디다 똑같아요. 태국도 마찬가지로 여자를 만나서, 저 시골 같은데 많이 산 쪽. 마찬 시골. 타도 조금만 벗어나면 다 시골이에요. 방도 마찬 시골. 아무것도 없는데, 집들만 있는데 이런데 살아 돼요. 여자만 있으.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런 걸 잘 생각하시고, 저는 개인적으로 적인 여건이 한 2 300만 원씩 안 되시는 분들은 절대 은퇴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시간만 버리는 겁니다. 그 돈으로 여행 다세요. 그게 더 편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간단하게, 아, 뭐 태국, 태국이 좋다, 라오스가 좋다, 그것보다는 여러분들이 살아 보시고 결정할 수 있는 게 가장 빠릅니다. 예,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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