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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지저분 할거란 선입견을 버리세요.
대만의 가오슝 뒷골목 만큼 깨끗합니다.
깜짝 놀랐다.
외국인들이 함부로 행동하는 관광지만 지저분합니다.
3박4일 패키지로 와서 관광지만 가보고서 그 나라와 사회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경솔한 짓이자 무례한 행동입니다.
나를 진심 놀라게 한 동네
여기는 태국 파타야의 로컬 주거지역입니다. ^&^
거리는 깨끗하고, 화분으로 단장하고 있습니다. 태국 글씨와 집의 형태만 제외하면...타이완의 깨끗한 길거리를 보는 기분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이 집의 방1개가...월세 3000바트입니다. 2022년 기준. 선풍기만 있는 집. 넓직한 방에..화장실 하나 있는...
어찌보면...조금 더 보태면 외국인들이 주로 사는 콘도중에 저렴한 곳에서 헬스장, 수영장, 경비시설까지 있는 곳에서 살수 있지만...(그렇게 사는 태국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겐 낮선 외국인들이 있는 곳보다는 태국인들이 모여사는 곳이 편한가 봅니다
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태국이-지저분-할거란-선입견을-버려라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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